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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보육비 지원 신규 배정 재개…약 2천 명 추가 지원

작성자: James Jung · 09/06/26

매사추세츠주가 9월부터 소득 기준 보육비 지원 프로그램인 ‘Child Care Financial Assistance(CCFA)’의 신규 배정을 확대한다. 주정부가 추가 투입한 3,120만 달러를 통해 약 2천 명의 아동이 바우처 또는 계약형 보육시설 좌석을 배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사추세츠 조기교육보육부(EEC)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현재 소득 자격 대기 명단에는 아동 3만1,724명이 등록돼 있다. 이번 조치로 2024년 4월 이후 중단됐던 소득 자격 가정 대상 신규 지원이 재개되지만, 추가 지원 규모는 전체 대기 인원의 일부다.

일반적인 소득 자격 기준은 가구 총소득이 주 중위소득의 85% 이하이면서 부모나 보호자에게 취업, 구직·직업훈련 또는 교육 등 인정되는 보육 필요 사유가 있는 경우다. 매사추세츠에 거주해야 하며, 4인 가구의 세전 월 소득 상한은 1만1,755달러로 연간 약 14만1천 달러다. 가정이 부담하는 비용은 소득과 가구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지며, 부담금이 없는 가정도 있다.

신청은 MyChildCareMA 포털에서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매스 211에 전화하거나 지역 Child Care Resource and Referral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기 명단 자격 확인 과정에서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신원, 매사추세츠 거주지, 가구 구성과 총소득 등을 입증하는 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

지원은 신청일과 법정 우선순위, 지역별 보육시설의 수용 가능 여부, 예산 상황을 고려해 배정된다. 주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 노숙 상태의 가정, 가정폭력 관련 지원이 필요한 가정, 장애가 확인된 아동이 있는 가정, 24세 미만 부모, 조기교육·보육 분야 종사자는 우선 대상이 될 수 있다.

EEC는 9월부터 선정 가정에 이메일, 문자메시지 또는 포털 알림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소득과 기타 자격 기준을 충족해도 즉시 지원되는 것은 아니며, 정확한 대기 기간도 정해져 있지 않다. 현재 대기 중인 가정은 MyChildCareMA에 등록된 연락처와 신청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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