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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유아교육 종사자 248명에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작성자: James Jung · 09/04/26

매사추세츠주가 유아교육·보육 분야 종사자 248명에게 약 180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금을 지급한다. 주정부가 이 분야 인력만을 대상으로 마련한 ‘유아교육자 학자금 대출 상환 프로그램’의 첫 지원 결과로, 수혜자는 미상환 교육 대출 범위에서 연간 최대 7,500달러를 지원받는다.

수혜자는 주 유아교육보육국(EEC)의 허가를 받거나 재정 지원을 받는 가정보육시설, 센터형 보육시설, 방과후 프로그램, 주거형 프로그램, 계약형 가정보육 체계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고등교육부(DHE)와 EEC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주정부는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해 약 1,5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첫 모집 신청자는 2013년 7월 1일 이후 매사추세츠 소재 적격 공립·사립대학에서 지정 분야의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직전 학년도에 EEC 허가·지원 프로그램에서 근무했어야 했다. 관련 전공에는 유아교육, 아동발달, 아동·가족학, 보육행정, 초등교육, 심리학, 사회복지, 특수교육 등이 포함된다.

신청자는 미국 시민권자나 합법적 영주권자, 연방 학자금 지원 규정상 적격 비시민권자 또는 매사추세츠 학비형평법 등에 따라 고등교육위원회가 인정한 체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연방·주 학자금 대출이 채무불이행 상태이거나 과거 주정부 재정보조금 환급 의무가 남아 있으면 지원 대상이 아니다.

선정 과정에서는 EEC 허가·지원 프로그램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신청자를 우선 고려했다. 고수요 아동·가족을 주로 지원하는 지역이나 이용 가능한 유아교육·보육 자리가 부족한 지역의 종사자에게도 우선순위가 적용됐다. 경력 5년 미만 신청자는 우선선정 절차 이후 자격 기준에 따라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수혜자는 지원 연도마다 EEC 허가·지원 프로그램에서 정규직으로 1년간 근무해야 하며, 재직 사실과 미상환 교육 대출 잔액을 증명해야 한다. 지원금은 1년 근무 요건을 충족한 뒤 주정부가 대출 관리기관에 직접 지급한다. 해당 연도의 근무 요건을 마치지 못하면 그해 상환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상업 금융기관에서 받은 일반 대출, 가족이나 지인에게 빌린 개인 대출, 부모 명의의 Parent PLUS 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의무가 포함된 장학금과 학교가 산정한 표준 교육비를 초과하는 대출도 상환 대상이 아니다.

첫 모집은 2026년 3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돼 마감됐다. 매사추세츠 고등교육부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다음 모집은 2027년 4월 중순 시작해 6월 초 마감될 예정이다. 다만 일정은 변경될 수 있어 다음 모집 공고와 MASSAid 포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는 MASSAid 포털을 통해 약속어음, 재직증명서, 대출 청구서, 최종 대학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모든 서류가 접수된 뒤 심사와 지원 결정이 진행되며, 지원액은 예산 상황과 개인별 남은 적격 대출액에 따라 최대 한도보다 적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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