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퍽대, 2026년 F-1 학생 CPT 워크숍 9월 10일 시작…12월까지 9차례
서퍽대학교가 교외 인턴십을 준비하는 F-1 유학생을 대상으로 Curricular Practical Training(CPT) 워크숍을 2026년 9월 10일부터 운영한다. 첫 워크숍은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열리며, 학부생과 대학원생, 로스쿨 JD 학생이 대상이다.
행사 장소는 보스턴 다운타운 73 Tremont Street의 Rosalie K. Stahl Center 9077호다. 온라인 스트리밍도 제공된다. 후속 일정은 9월 15일, 10월 8일·15일·20일, 11월 3일·12일·17일, 12월 1일로 총 9차례다. 모든 회차는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0월까지는 미 동부 일광절약시간인 EDT, 11월부터는 표준시간인 EST가 적용된다.
CPT는 F-1 학생이 학업을 마치기 전에 전공과 관련된 인턴십, 협동교육, 실습 등에 참여할 때 이용하는 교외 취업 허가다. 서퍽대는 해당 활동이 정규 교육과정의 필수 요소이거나 학점이 부여되는 과정, 또는 전공 과정에 필수적인 경험이어야 한다고 안내한다.
학교 지침상 학생은 일반적으로 유효한 F-1 신분을 유지하며 가을·봄 두 학기를 이수해야 CPT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인턴십을 시작하기 전에는 ISSO의 CPT 승인과 소속 전공의 학사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유급뿐 아니라 무급 교외 인턴십도 사전에 허가 필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을 준비하는 학생은 인턴십 제안 내용, 업무와 전공의 연관성, 인턴십 과목 등록 요건 등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절차나 본인의 자격 요건이 불분명하면 ISSO에 문의할 수 있다. 별도의 ISSO 상담 예약은 공식 CPT 신청 절차의 필수 단계로 명시돼 있지 않다.
워크숍 참석 자체가 취업 허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학생은 CPT 승인이 기재된 새 Form I-20를 받은 뒤, 문서에 표시된 승인 기간과 고용주 정보를 확인하고 근무를 시작해야 한다. 각 회차와 온라인 접속 정보는 서퍽대 공식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