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퍽대 건강보험 면제 9월 20일 마감…해외 발행 보험은 인정 안 돼
서퍽대학교가 2026-27학년도 학생 건강보험(SSHIP) 면제 신청을 2026년 9월 20일까지 받는다. 정규 수업량의 75% 이상을 등록한 학생은 원칙적으로 SSHIP에 자동 가입되며, 승인된 면제 신청이 없으면 연간 보험료 3,745달러가 학생 계정에 부과된다.
2026-27학년도 SSHIP 보장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7년 8월 19일까지다. 기존 보험으로 면제받으려면 미국 소재 보험사가 발행한 건강보험으로, 건강보험개혁법(ACA)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보스턴 지역에서 예방·일반 진료, 응급 진료, 입원, 수술, 외래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응급 상황만 보장하거나 의료기관 이용 지역이 제한된 보험, 단기보험과 여행자보험 등은 동등한 보장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해외 보험사가 발행한 국제보험은 서퍽대의 면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
면제 신청은 University Health Plans의 서퍽대 전용 페이지에서 해야 하며, 다른 보험을 계속 사용하는 학생도 매 학년도 새로 신청해야 한다. 필수 정보를 빠짐없이 입력한 뒤 승인 확인 화면을 저장하거나 출력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신청 후에도 보험료가 청구서에 남아 있다면 University Health Plans를 통해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국제학생은 원칙적으로 SSHIP에 자동 가입된다. 다만 미국에 본사를 둔 보험사의 동등한 보장을 보유했거나 후원기관과 서퍽대 사이에 별도 협약이 있는 경우 등에는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국제 교환학생과 INTO 과정 학생은 소속 프로그램의 보험 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면제 신청을 하지 않거나 기한을 넘기면 SSHIP 가입과 보험료 청구가 확정될 수 있다. 신청 전 보험증서에서 발행 보험사의 소재지, 보스턴권 의료기관 이용 가능 여부, 입원·정신건강·처방약 보장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