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칼리지 ‘BCareer Ready Week’ 4일까지…산업별 동문 패널·진로상담 운영
보스턴칼리지(BC)가 9월 4일까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포함한 모든 재학생을 대상으로 ‘BCareer Ready Week’를 진행한다. 산업별 동문 패널과 또래 진로 코치 상담이 이어지며, 행사별 세부 장소와 참가 등록은 학교 취업 플랫폼 Handsha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1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또래 진로 코치의 방문 상담이 운영된다. 동문 패널은 커뮤니케이션·예술·마케팅 분야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컨설팅·비즈니스·금융 분야가 오후 6시 15분부터 7시 15분까지 열린다.
2일에는 교육·비영리·사회적 영향 분야 패널이 오후 5시, 정부·법률·정책 분야 패널이 오후 6시 15분에 시작한다. 3일에는 과학·기술·공학 분야가 오후 5시, 보건·간호·상담 분야가 오후 6시 15분에 각각 예정돼 있다.
또래 진로 코치 상담은 3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Stokes Lawn에서 학생단체 박람회도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학기 초 학생들이 관심 직무를 구체화하고 동문에게 업계 진입과 채용 준비 과정을 묻도록 구성됐다. 이력서 점검이나 인턴십 탐색을 시작하려는 학생은 관심 분야 패널과 방문 상담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국제학생은 행사에서 얻은 정보를 실제 인턴십이나 근무로 연결하기 전에 자신의 체류 신분과 활동 유형에 맞는 취업 허가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BC 국제학생·학자지원실(OISS)은 F-1 학생이 교내외 근무를 시작하기 전 필요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한다. 교외 실습의 CPT 해당 여부와 OPT 신청·승인 절차도 개인의 학적과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근무 시작 전에 OISS와 상담하고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생·교환방문자프로그램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패널과 상담의 장소, 좌석 및 등록 가능 여부는 행사마다 다를 수 있다. 참석 예정자는 Handshake에서 최신 안내와 등록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