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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슨칼리지 NextGen Health Network 9월 16일 출범…매사추세츠 학생·연구자도 참여

작성자: Sarah Park · 09/06/26

뱁슨칼리지가 운영하는 헬스케어·생명과학 커리어 커뮤니티 ‘NextGen Health Network’가 2026년 9월 16일 보스턴에서 첫 공식 워크숍을 연다. 뱁슨 소속이 아니어도 매사추세츠주 내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관련 분야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9월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Babson Boston의 ‘Fishbowl’ 공간에서 열린다. 주소는 100 High Street, Boston이다. 별도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NextGen Health Network 회원 10달러, 비회원 20달러다.

첫 워크숍에서는 뱁슨칼리지 창업학과 엘리아나 크로시나 교수가 ‘Entrepreneurial Thought & Action: A Mindset & Method for Resiliency’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실제 경험을 통해 정보를 축적하며 접근법을 조정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NextGen Health Network는 헬스케어와 생명과학 분야의 진로 탐색, 전문성 개발, 멘토 연결, 업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유료 회원제 프로그램이다. 연회비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100달러, 전문직 종사자 250달러다. 9월 16일 출범 행사 전에 가입하면 4개월의 추가 회원 기간이 제공되며, 현재 가입자의 회원 자격 만료일은 2027년 12월 31일로 안내돼 있다. 행사에 따라 별도 참가비가 부과될 수 있다.

후속 일정도 예정돼 있다. 9월 30일에는 Propel Careers의 로런 셀라노 대표가 헬스케어 분야의 진로 탐색과 구직 전략을 설명한다. 10월 14일에는 MassBio의 벤 브래드퍼드 대외협력 책임자가 산업 동향과 필요한 역량을 다룬다. 두 행사 모두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Babson Boston에서 열린다.

11월 11일에는 사노피의 아비셰크 소니 선임이사가 인공지능 시대의 직무 변화와 지속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케임브리지의 필립스 사업장에서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을 살펴보는 방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필립스 방문은 회원만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지만 별도 등록이 필요하다.

헬스케어·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은 네트워크 가입이나 행사 참여 자체가 미국 내 취업 허가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이후 인턴십이나 유급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 소속 학교 국제학생 담당 부서와 CPT·OPT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원비가 부담되는 학생과 참가자는 NextGen Health Network 운영진에게 펠로십 또는 장학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다. 가입과 행사 등록 전에는 공식 페이지에서 대상, 비용, 잔여 좌석과 세부 일정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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