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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보스턴 9월 1일 오전 4시 이후 비…출근길 강수확률 80%

작성자: David Kim · 08/31/26

보스턴에는 9월 1일 화요일 오전 4시 이후 비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오전 통근·통학 시간대에는 강수확률이 80%까지 높아지며, 정오 전까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핵심 정보

미 국립기상청(NWS)이 8월 31일 오전 6시 40분 발표한 보스턴 예보에 따르면, 비가 시작될 가능성이 커지는 시점은 8월 31일 오후가 아니라 9월 1일 오전 4시 이후다. 밤사이 강수확률은 60%이며, 9월 1일 낮에는 80%로 올라간다.

보스턴의 9월 1일 예상 강수량은 0.5~0.75인치다. 낮 최고기온은 약 71도, 밤 최저기온은 약 62도로 예보됐다. 오후 3시 전까지 국지적으로 안개가 낄 수 있다.

적용 지역은 보스턴과 서퍽카운티를 포함한 광역권이다. 특히 오전에 이동하는 직장인과 학생, 대학가 이사 차량, 주 예비선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오전 이동에 영향 집중

NWS는 비가 주로 정오 전에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 기상 보도도 가장 넓은 범위의 비가 오전부터 한낮 사이 지나간 뒤 오후에는 일시적으로 잦아들 수 있다고 전했다.

보스턴대와 노스이스턴대 주변처럼 개강과 이사 일정으로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젖은 도로와 안개 때문에 이동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다. MBTA 이용자는 버스 정류장과 지상 운행 구간에서 비를 피할 준비를 하고 운행 알림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운전자는 지하차도와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도로의 고인 물을 살펴야 한다. 다만 현재 발표된 보스턴 예보는 집중호우 경보보다 지속적인 오전 비와 제한적인 시야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화요일 밤에는 비가 약해지겠지만 9월 2일 오전 2시 전까지 소나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40%다. 추가 강수량은 0.1인치 미만으로 예상된다.

알아둘 점

화요일 오전 출근·통학 또는 투표 일정이 있다면 우산을 준비하고 평소보다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다. 강수 시점과 양은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전 NWS 보스턴·노턴 예보와 MBTA 운행 알림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수요일에는 오후 3시 이후 다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돼 있다. 이는 8월 31일 오전 6시 40분 발표 기준으로 이후 예보에서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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