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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IE, 2025년 9월까지 F-1 비자 발급 감소와 STEM 인력 영향 분석

작성자: James Jung · 07/08/26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가 2026년 6월 발표한 정책보고서와 7월 8일 Investopedia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이후 미국의 국제학생 관련 제한 조치 속에서 F-1 학생비자 발급은 정상 수준보다 약 3분의 1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감소 수치는 최신 가용 자료인 2025년 9월까지의 발급 현황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2025년 전체 또는 이후 기간을 확정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는 아니다.

보스턴과 매사추세츠처럼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의 유학생, 대학원 진학 준비생, 학부모에게는 비자 발급 상황과 학업 후 실무훈련 경로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사안이다.

PIIE 보고서는 국제학생 감소가 특히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인력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박사급 STEM 노동자의 35%는 외국 출생이면서 미국에서 교육받은 인력이다.

연구진은 국제학생 출신 STEM 졸업생이 지속적으로 3분의 1 줄어들 경우, 고숙련 STEM 인력이 전체 기준 6.2%, 박사급 기준 11.5% 감소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는 장기 노동시장 영향을 가정한 정책 분석이며, 개별 대학이나 특정 전공의 입학 가능성을 직접 예측한 수치는 아니다.

경제 효과에 대해서도 수치가 제시됐다. PIIE는 같은 감소 흐름이 이어질 경우 10년 안에 미국의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이 기준 전망보다 2,400억~4,810억 달러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역시 연구진의 추정치로, 정책 변화가 장기적으로 유지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Open Doors 2025 자료에 따르면 2024-25학년도 미국 고등교육기관에는 200개 이상 출신지에서 온 국제학생 117만7,766명이 재학했다. 전년 대비 전체 국제학생 수는 5% 늘었지만, 미국 대학에 처음 등록한 신규 국제학생은 27만7,118명으로 7% 줄었다.

같은 자료에서 인도, 중국, 한국은 국제학생 주요 출신지 상위 3개 지역으로 제시됐다. 전공별로는 국제학생의 57%가 STEM 분야를 공부했으며, 수학·컴퓨터과학은 전체 국제학생의 26%, 공학은 18%를 차지했다. OPT를 통해 미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국제학생 수는 29만4,253명으로 21% 증가했다.

NAFSA는 2024-25학년도 국제학생이 미국 경제에 429억 달러를 기여하고 35만5,736개 일자리를 지원한 것으로 산정했다. 이 수치는 등록금, 생활비, 관련 소비 등을 토대로 한 경제 기여 추정치다.

유학생과 진학 준비생은 이번 분석을 개별 체류 자격 판단으로 해석하기보다, 소속 학교의 국제학생 담당부서와 공식 비자 안내를 통해 I-20, 전공별 학위 기간, CPT·OPT 일정, 비자 인터뷰 및 체류 신분 유지 요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학별 국제학생 지원 정책과 전공별 실습 요건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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