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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학자금 대출 차주, 7월 1일부터 새 상환계획 선택 통지

작성자: James Jung · 06/16/26

미 연방 학자금 대출의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상환계획에 남아 있는 차주들이 2026년 7월 1일부터 새 상환계획 선택 통지를 순차적으로 받는다. 통지를 받은 뒤 90일 안에 다른 상환계획을 고르지 않으면 표준 상환계획 또는 새 단계형 표준 상환계획으로 배정될 수 있다.

Business Insider는 교육부가 SAVE 차주에게 보낸 이메일을 검토한 결과 대상자가 약 700만 명 규모라고 보도했다. Investopedia는 같은 전환 절차를 수백만 명의 SAVE 차주가 적용받는 변화로 설명했으며, 7월 1일부터 대출 서비스 업체가 차주에게 90일 선택 기한을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SAVE 가입자는 관련 소송 이후 장기간 납부 유예 상태에 있었다. 다만 개별 차주의 실제 선택 마감일은 일괄적으로 같지 않고, 교육부 또는 대출 서비스 업체의 통지를 받은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새로 선택할 수 있는 상환계획은 차주의 대출 시점, 대출 종류, 통합 여부에 따라 다르다. 2026년 7월 1일 이후 새 연방 학자금 대출을 받는 차주는 보도 기준으로 단계형 표준 상환계획 또는 Repayment Assistance Plan(RAP)을 주로 적용받는다.

RAP는 조정총소득(AGI)을 기준으로 월 납부액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소득 구간에 따라 납부율이 달라지고, 피부양자 1명당 월 50달러 감액이 적용되며, 최소 월 납부액과 상환기간은 기존 일부 소득연동 상환계획과 다를 수 있다.

기존 차주는 선택지가 모두 같지 않다. 이미 보유한 대출의 종류, Direct Consolidation Loan 여부, Parent PLUS 관련 대출 여부, 공공서비스 대출 탕감(PSLF) 목표 여부에 따라 적용 가능한 계획과 상환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표준 상환계획은 소득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이어서 일부 차주의 월 납부액이 올라갈 수 있다. 소득연동 방식은 월 납부액뿐 아니라 총 상환기간, 이자 부담, 탕감까지 필요한 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상환계획 변경 자체에 별도 신청비가 있다는 공식 안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선택한 계획에 따라 월 납부액, 총 이자액, 탕감 가능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Federal Student Aid 계정과 대출 서비스 업체 안내에서 대출 잔액, 현재 상환계획, 서비스 업체, 연락처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스턴 지역 대학 졸업생과 대학원 진학 예정자 가운데 미국 연방 학자금 대출 자격을 갖춘 차주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F-1 유학생은 연방 학자금 대출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해당 여부는 본인 명의의 연방 대출 보유 여부와 차주 자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차주가 우선 확인해야 할 일정은 2026년 7월 1일 이후 통지 수령 여부와 통지일로부터 90일 이내 선택 기한이다. 자동 배정 가능성을 피하려면 통지서, Federal Student Aid 계정, 대출 서비스 업체의 안내가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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