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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bridge High School, 교사 유방암 진단 사례 관련 6월 4일 공기질 검사

작성자: James Jung · 06/04/26

매사추세츠주 Uxbridge Public Schools는 Uxbridge High School에서 최근 몇 년 사이 여성 교사 여러 명이 유방암 또는 전암성 질환 진단을 받은 것과 관련해 매사추세츠 보건부(DPH)가 6월 4일 학교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6월 1일 가족과 교직원에게 보낸 공지에서 해당 진단 사례들이 서로 연결돼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학교 환경 요인이 관련됐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DPH와 Uxbridge Board of Health에 자문을 요청했으며, 역학 전문가와 환경 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DPH는 현재까지 건물 내 즉각적 위험을 보여주는 증거가 없고, 시설 접근이나 이용을 제한할 이유도 없다는 입장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6월 4일 현장 방문 중에도 수업과 학교 활동은 평소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범위에는 건물 내부와 외부 시설, 전기·배관·기계·HVAC 등 기반 설비, 실내외 공기질, 학교 부지의 과거 사용 이력 검토가 포함된다. 학교 측에 따르면 Uxbridge High School 건물은 2012년에 지어졌으며, 주 당국은 수돗물 공급을 위험 요인에서 제외했다.

보건 당국은 진단을 받은 교사들의 나이, 병력, 유전적 배경, 구체적 진단 내용 등도 검토해 사례 간 공통 원인이 통계적으로 확인되는지 살펴보고 있다. 학교 측은 관련 교사들에게 자료 제공을 요청했으며, 개인 의료정보는 비공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최종 검사 보고서는 가족과 교직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조사 종료 시점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으며,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상담 지원을 고등학교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사안은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특정 원인을 단정하기 어려운 학교 보건·안전 평가에 해당한다. 학부모와 교직원이 확인해야 할 항목은 DPH 검사 결과 공개 시점, 시설 이용 방침 변경 여부, 학교와 보건 당국의 추가 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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