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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FY26 2,284만5,672달러 추가 예산안, 보스턴시의회 안건 포함

작성자: James Jung · 06/04/26

보스턴시의회 6월 3일 정오 회의 안건에 Boston Public Schools(BPS)의 2025-26 회계연도 운영비 부족분을 보전하기 위한 2,284만5,672달러 추가 예산안이 포함됐다. 시의회 Ways and Means 위원회는 이 안건에 대해 통과 권고 보고서를 제출했다.

해당 예산안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FY26 운영비를 대상으로 한다. 예산 배정 목적은 직원 건강보험 비용 1,808만7,750달러와 유틸리티 비용 475만7,922달러다. BPS 재정 메모는 유틸리티 항목을 전기 367만6,620달러, 기타 유틸리티 108만1,302달러로 구분했다.

BPS 재정 담당 메모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FY26 예산 적자 전망은 2,800만달러다. 이는 2025년 12월 학교위원회에 보고된 5,100만달러 전망보다 2,300만달러 줄어든 규모다. BPS는 교통과 급식 부문의 비용 절감, 지출 통제 조치가 적자 전망 축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시장실이 시의회에 제출한 문서는 BPS가 2025년 11월 중앙사무국 채용, 수당, 계약 지출을 제한했고 이후 교육구 전체 지출 통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예산안은 남은 부족분 중 건강보험과 유틸리티 비용을 보전하는 데 초점을 두며, 재원은 시가 인증한 가용 잉여재원인 certified free cash에서 충당하는 방식으로 제시됐다. 시장실 문서는 해당 비용을 일회성·비반복 지출로 분류했다.

보스턴 학교위원회는 이 요청을 5월 6일 회의 안건으로 다뤘고, 시의회 자료는 학교위원회가 같은 날 해당 요청을 승인했다고 명시했다. 6월 3일 시의회 회의 페이지는 회의록 상태를 Draft로 표시하고 있으며, 법안 조치와 결과는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고 안내한다. 최종 표결 결과와 조치 내역은 회의록 확정 뒤 확인해야 한다.

이번 안건은 학부모나 학생이 별도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하는 사안은 아니다. 다만 BPS 운영비 부족분, FY27 예산 심의, 학교별 인력·프로그램 조정 논의와 연결될 수 있어 향후 시의회와 학교위원회가 공개하는 후속 자료가 확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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