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함께해요!

생활정보, 맛집, 학업, 취업 등 Boston 한인 커뮤니티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보세요.

채팅방 참여하기 →
Published

멜로즈 Winthrop 초등학교 놀이터서 나무 쓰러져 학생 1명 사망

작성자: James Jung · 05/06/26

매사추세츠주 멜로즈의 Winthrop Elementary School 놀이터에서 5월 4일 오후 나무가 쓰러져 다친 학생 1명이 5월 5일 사망했다고 멜로즈시와 멜로즈 공립학교가 밝혔다.

멜로즈 시장 Jen Grigoraitis와 교육감 Cari Berman은 공동 성명에서 전날 Winthrop Elementary School 사고로 중상을 입은 학생이 숨졌다고 확인했다. 사망 학생의 이름과 나이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는 5월 4일 하교 이후 학교 놀이터에서 발생했다. 시 당국의 최초 공지에 따르면 멜로즈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과 후 나무가 놀이터로 쓰러졌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학생 2명과 성인 1명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시와 교육청은 이 가운데 학생 1명이 사망했고, 함께 다친 학생 1명과 성인 1명은 지역 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현지 보도들은 사고 지점이 놀이터 구조물 인근이었다고 전했으며, 사고 직후 현장에는 경찰 통제선이 설치됐다.

현재까지 나무가 쓰러진 정확한 원인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매체들은 멜로즈 경찰·소방, 주 경찰, 미들섹스카운티 지방검찰청 관계자들이 현장 대응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Winthrop Elementary School은 보스턴 북쪽 약 10마일에 있는 멜로즈에 위치해 있다. 학교는 사고 다음 날 문을 열었고, 멜로즈 공립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NBC Boston과 CBS Boston 보도에 따르면 5월 5일 예정됐던 멜로즈 교육위원회 회의는 취소됐다. 시와 교육청은 사망 학생 가족과 학교 공동체의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

학부모와 학생은 수업 운영, 상담 지원, 현장 접근 제한 등 후속 안내를 멜로즈시와 멜로즈 공립학교의 공식 공지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댓글 작성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