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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lobal Entry 운영 재개…2월 22일 중단 뒤 다시 열려

작성자: Emily Choi · 03/11/26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3월 11일(현지시간) Global Entry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Global Entry는 사전 심사를 거친 저위험 여행객이 미국 입국 때 전용 키오스크 등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재개는 2월 22일 프로그램이 중단된 지 조금 넘는 2주 만이다. 로이터와 AP에 따르면 당시 중단은 2월 14일 시작된 부분 정부 셧다운 이후 DHS가 예산과 인력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시행됐다. DHS는 Global Entry 업무를 맡던 세관국경보호청(CBP) 인력을 일반 입국 심사 쪽으로 재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DHS가 3월 11일 오전 5시(미 동부시간)부터 Global Entry를 다시 가동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미 승인을 받은 이용자는 미국 재입국 시 다시 해당 절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봄철 이동 수요가 이어지는 시점과 맞물려 주목된다. 다만 참고 기사들이 직접 전하는 사실은 프로그램 재개 자체와 중단 배경, 공항 현장의 대기 문제까지다. 재개가 각 공항의 혼잡을 어느 정도까지 바꿀지는 공항별 운영 여건과 보안검색, 항공편 지연 등 다른 변수와 함께 봐야 한다.

보스턴 지역 한인 독자에게는 한국 방문이나 해외 출장 뒤 미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에서 확인할 사항이 다시 분명해졌다. 이미 Global Entry 승인을 받은 경우 계정 상태와 여권 정보가 최신인지 점검해 둘 필요가 있고, 아직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향후 국제선 이용 빈도에 따라 활용 여부를 검토해볼 수 있다. 다만 이는 제도 활용에 관한 안내에 가깝고, 실제 공항 이동 시간은 항공사 공지와 공항 운영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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