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칼리지 교외 거주 학부생, 9월 3일 의무회의·4일 오전 9시 주소 제출
보스턴칼리지(BC)는 2026년 가을학기 교외 거주 학부생을 대상으로 9월 3일 의무 안내회의를 열고, 9월 4일 오전 9시까지 교외 주소를 제출받는다. 학교 밖에서 생활하는 학생은 회의 참석과 Agora Portal 주소 등록을 각각 완료해야 한다.
의무회의는 9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Robsham Theater Arts Center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BC의 교외 거주 학생 지침은 해당 학생들에게 현지 주소 제출과 학교가 지정한 의무회의 참석을 요구하고 있다.
주소 제출 마감은 9월 4일 금요일 오전 9시다. 학생은 Agora Portal에 로그인한 뒤 ‘Account and Personal Info’에서 ‘Address/Phone/Emergency Contact’를 선택하고 ‘Student Residential Information’에 실제 거주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기존 등록 주소와 현재 거주지가 다르거나 학기 중 이사한 학생도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등록하는 주소는 우편물 수령지만이 아니라 학생이 실제로 생활하는 물리적 주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BC는 학생의 현지 주소를 공식 연락과 비상 상황 대응에 사용하며, 재학생에게 매 학기 초 주소 기록의 정확성을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F-1·J-1 신분의 국제학생은 별도의 체류 관련 신고 기한도 유의해야 한다. BC 국제학생·학자지원실(OISS)에 따르면 국제학생은 이사 후 10일 이내에 Agora의 현지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 입력된 정보는 OISS를 거쳐 국토안보부의 학생·교환방문자정보시스템(SEVIS)에 전자적으로 전달된다. 미국 국토안보부 지침 역시 F·M 학생이 주소 변경 후 10일 이내에 학교의 국제학생 담당자에게 새 주소를 알리도록 규정한다.
교외 거주 학생은 9월 3일 회의 일정과 9월 4일 오전 9시 주소 제출 마감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소 등록이나 의무회의 관련 문의는 BC 교외학생지원 담당 부서(offcampus@bc.edu)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