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칼리지, ADHD 학생 워크숍 9월 8일 시작…매주 화요일 5차례
보스턴칼리지(BC)가 ADHD가 있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5주 과정 워크숍 ‘Thriving in Progress’를 운영한다. 첫 모임은 2026년 9월 8일이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15분부터 2시 30분까지 체스트넛힐 캠퍼스 Gasson Hall 001호에서 열린다.
워크숍 일정은 9월 8일·15일·22일·29일과 10월 6일 등 모두 다섯 차례다. 참가자는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집중력과 일정 관리, 정리 습관을 개선하는 기술과 전략을 다룬다. 정신건강 전문간호사와 임상사회복지사가 공동 진행한다.
BC 행사 안내에 따르면 학생은 사전에 참가 의사를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석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 비용이나 준비 서류는 공지되지 않았다. 대상과 참여 방식에 관한 추가 문의는 주관 부서인 University Counseling Services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과 기술 훈련을 중심으로 한 워크숍이다. 시험시간 연장이나 별도 시험 공간 등 공식 학업 편의 제공을 신청하는 절차와는 구분된다. 워크숍 참석만으로 학업 편의 제공 등록이 완료되지는 않는다.
ADHD 또는 학습장애를 근거로 공식 편의 제공이 필요한 학생은 Connors Family Learning Center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BC는 신청 자료로 최근 4년 이내의 종합 평가 자료를 요구한다. 대학원생은 현재 평가 자료와 함께 학부 재학 당시 편의 제공을 확인하는 학부 대학의 확인서도 제출해야 한다. 이 확인서는 선택적으로 추가 요청되는 자료가 아니라 BC가 대학원생의 필수 제출 서류로 제시한 항목이다.
센터는 제출 자료와 현재 학업 환경에서 나타나는 기능상 제한을 검토해 편의 제공 내용을 개별적으로 결정한다. 승인 후에는 교수에게 전달할 비공개 편의 제공 통지서가 발급된다.
참여를 고려하는 학생은 워크숍 시간과 다섯 차례 일정을 수업표와 먼저 대조할 필요가 있다. 공식 편의 제공도 필요하다면 대학원생용 또는 학부생용 신청서와 평가 자료 등 Connors Family Learning Center의 별도 제출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