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케네디스쿨, 9일 보스턴 혁신경제·AI 대담 생중계
하버드 케네디스쿨은 9월 9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미셸 우 보스턴 시장과 웨어러블 기기 기업 WHOOP의 윌 아메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참여하는 대담을 연다. 행사는 하버드 케네디스쿨 존 F. 케네디 주니어 포럼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은 유튜브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대담에서는 보스턴의 혁신경제, 기업과 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지역 경제개발의 향후 방향을 다룬다. 진행은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미치 와이스 경영실무 교수가 맡는다.
행사 장소는 79 John F. Kennedy Street, Cambridge에 있는 JFK Jr. Forum이다. 대면 참석자는 유효한 하버드 이메일 주소로 사전 등록해야 하며, 행사장 입장 시 현재 유효한 하버드 신분증이 필요하다. 포럼은 하버드 신분증이 없는 사람에게는 개방되지 않는다.
행사는 하버드 케네디스쿨 정치연구소가 주관하며, 블룸버그 도시센터, 타우브먼 주·지방정부센터, 래퍼포트 광역보스턴연구소가 공동 참여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지역 주민은 정치연구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공공정책, 도시계획, 인공지능, 창업 분야를 공부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보스턴 시 정부와 지역 기업이 기술과 경제개발 정책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확인할 기회다. 현장 참석을 계획하는 하버드 구성원은 사전 등록 완료 여부와 신분증 유효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