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9월 1일까지…2일 개강은 월요일 시간표
하버드칼리지 2030학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9월 1일까지 이어진다. 가을학기 수업은 9월 2일 시작하며, 개강일인 수요일에는 정규 수요일 일정이 아닌 월요일 시간표가 적용된다.
하버드대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오리엔테이션은 8월 26일 저녁 시작됐다. 학교는 행사들이 하루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이 기간에 별도의 외부 일정을 잡지 않도록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참여는 신입생의 필수 전환 과정에 포함된다.
8월 30일에는 야드별 신입생 정신건강 워크숍과 오후 7시 필수 엔트리웨이 모임이 예정돼 있다. 행사 장소와 배정 시간 가운데 일부는 로그인한 학생에게만 공개되므로, 신입생은 학교 계정으로 SoCo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예술·인문학, 사회과학, 과학·공학 분야별 아카데믹 페어가 열린다. 교수진과 교직원, 재학생을 만나 과목과 전공·부전공 경로, 교과 외 학업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말킨 애슬레틱센터에서 RecFest가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날인 9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학업 담당자와 피어 어드바이저에게 과목 선택, 배치시험, 학업 요건 등을 문의할 수 있는 드롭인 상담이 마련된다. 수업 시작 전에 시간표를 조정하거나 학업 관련 질문을 정리하려는 학생이 활용할 수 있다.
신입생은 9월 2일 첫 수업의 시작 시간과 강의실을 my.harvard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날은 월요일에 편성된 수업이 진행되므로 평소 수요일 시간표만 확인하면 수업을 놓칠 수 있다. 비공개로 표시된 오리엔테이션 행사 역시 HarvardKey로 로그인해 야드와 엔트리웨이별 배정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