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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2026-27학년도 학교급식 무료 유지…자격정보는 별도 갱신

작성자: James Jung · 07/31/26

매사추세츠주 전국학교급식프로그램(NSLP) 참여 학교는 2026-27학년도에도 학생의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아침과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교육구는 연방 지원금과 SUN Bucks 등 관련 혜택의 대상자를 산정하기 위해 무료·할인급식 자격정보를 계속 갱신한다.

매사추세츠 초중등교육부(DESE)는 참여 교육구가 2026년 7월 1일부터 새 학년도 자격정보 갱신을 시작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학생 정보는 공공복지 자료와 대조하는 직접 인증, 가구가 제출하는 급식 혜택 신청서, 노숙·이주·위탁보호 학생 등에 적용되는 별도 범주 자격 확인을 통해 수집된다.

무료·할인급식 자격은 모든 학생에게 제공되는 무상급식 이용 여부와 별개다. 교육구가 해당 학생을 정확히 확인하면 연방 급식 지원금을 확보하는 데 반영되며, 자격을 갖춘 학생은 여름방학 중 식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SUN Bucks에 자동 등록될 수 있다. 교육구에 따라 교내 활동비 감면 등 다른 지원의 자격 확인에도 관련 정보가 사용될 수 있다.

기존 방식에 따라 무료·할인·유료 급식을 구분해 연방 지원금을 청구하는 학교는 가구에 2026-27학년도 신청서를 보낼 수 있다. 신청이 거절되거나 확인 절차를 거쳐 자격이 축소된 경우 교육구는 사유와 이의 제기 방법을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가구는 학년도 중 소득이나 생활 여건이 달라지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보스턴 공립학교(BPS)는 연방 커뮤니티 자격제도(CEP)에 계속 참여해 모든 학생에게 무료 아침과 점심을 제공한다. BPS 학생 가구는 급식을 이용하기 위해 개별 소득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CEP 교육구는 주로 공공복지 자료를 이용한 직접 인증과 법정 범주별 자격 확인을 통해 학생 정보를 갱신한다.

따라서 학교나 교육구에서 자격 확인서 또는 신청 안내가 도착하더라도 이를 급식 유료화 통보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무상급식 제공과 연방 기준에 따른 자격 판정은 서로 다른 절차다. 제출 대상과 방식은 교육구별로 다르므로 재학 중인 학교 또는 교육구 식품영양 담당 부서가 발송하는 2026-27학년도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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