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함께해요!

생활정보, 맛집, 학업, 취업 등 Boston 한인 커뮤니티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보세요.

채팅방 참여하기 →
Published

시리아 외무장관, 파키스탄의 미·이란 긴장 완화 노력 평가

작성자: George Nam · 08/20/26

아사드 하산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이 20일 파키스탄을 방문해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을 낮추려는 이슬라마바드의 외교적 역할을 평가했다. 다만 새로운 중재안이나 협상 재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알샤이바니 장관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파키스탄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중동을 비롯한 지역·국제 정세와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P통신은 파키스탄 정치·군 지도부가 미국과 이란 양측에 접촉하며 대화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체결된 양해각서의 60일 시한이 끝난 이후 후속 협상 일정이나 새로운 합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일정은 파키스탄과 시리아 사이에서 약 20년 만에 이뤄진 외무장관급 교류다. 양국은 국방·무역·교육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시리아가 미·이란 협상에서 별도의 중재 역할을 맡거나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았다는 공식 발표는 없었다.

현재 보스턴 지역 한인 유학생과 교민의 안전이나 이동에 직접 영향을 줄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외교적 접촉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국제유가와 달러 환율, 중동 경유 항공편의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어 관련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향후 상황의 핵심은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접촉 노력에 공식적으로 호응하는지, 중단된 협상을 재개할 구체적인 일정이 제시되는지 여부다.


댓글 작성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