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인 C지선 Brandon Hall, 8월 17일부터 49일간 무정차
MBTA 그린라인 C지선 열차가 8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49일간 Brookline의 Brandon Hall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양방향 열차가 모두 역을 통과하며, Beacon Street 일대 주민과 보스턴 도심 통근자는 인근 Fairbanks Street역이나 Summit Avenue역을 이용해야 한다.
핵심 정보
- 기간: 8월 17일~10월 4일
- 지역: Brookline Beacon Street의 Brandon Hall역
- 대상: 그린라인 C지선 양방향 이용자
- 대체역: Fairbanks Street 또는 Summit Avenue
- 추가 이동: 약 0.10.2마일, 도보 45분
- 유의사항: 별도 셔틀버스 운행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열차는 Brandon Hall역을 그대로 통과한다.
이번 무정차 조치는 그린라인 C지선 역사 접근성 개선 공사에 따른 것이다. Brookline 타운에 따르면 Brandon Hall에서는 플랫폼 경계 구조물과 장애인 접근용 경사로 공사가 진행된다.
사업의 목표는 플랫폼을 높이고 넓혀 휠체어와 이동 보조기기 이용자가 더 쉽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Fairbanks Street역과 Brandon Hall역을 하나의 접근 가능한 역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C지선의 Englewood Avenue, Dean Road, Tappan Street, Summit Avenue, St. Paul Street, Hawes Street 등도 같은 접근성 개선 사업에 포함된다. Brookline은 전체 사업의 주요 공사를 2027년 봄까지 마치는 일정을 제시하고 있다.
생활 영향
Brandon Hall 인근에서 C지선을 이용해 Longwood Medical Area, Boston University, Kenmore 또는 보스턴 도심으로 통근·통학하는 승객은 평소보다 4~5분가량 긴 도보 시간을 반영해야 한다. 횡단보도 대기와 공사 구간 우회까지 고려하면 실제 이동 시간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정이나 짐이 많은 승객, 보행이 불편한 이용자는 출발 전에 Fairbanks Street와 Summit Avenue 가운데 접근 경로가 더 편한 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Beacon Street 서쪽 방향의 Brandon Hall과 Lancaster/Fairbanks 계단 주변에는 공사 구역이 설치돼 있어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도 통행 시 주의해야 한다.
알아둘 점
8월 17일 이후에는 Brandon Hall 플랫폼에서 기다려도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길찾기 앱이나 통근 경로에 Brandon Hall이 저장돼 있다면 대체역으로 변경하고, 첫 이용일에는 5~10분의 여유 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
공사 일정은 현장 여건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출발 전 MBTA의 운행 알림과 Brookline 타운의 C지선 접근성 개선 안내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