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퍽대 SBS 대학원 펠로십, 8월 10일까지 절차 마치면 근로 우선 배치
서퍽대학교 소여경영대학원(SBS)의 2026년 가을학기 대학원 펠로십 수혜자는 8월 10일까지 입학 포털에서 펠로십 확인서를 제출하고 수강등록을 마치면 근로 배치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8월 10일은 펠로십 전체가 취소되는 의무 기한이 아니다. 이날 이후에도 장학금 부분은 유지되지만, 근로 배치는 잔여 자리가 있을 때만 진행되며 보장되지 않는다.
이번 안내는 펠로십을 새로 신청하려는 학생이 아니라 입학 과정에서 ‘SBS Graduate Fellowship’을 제안받은 신입 대학원생에게 적용된다. 대상자는 입학 포털에 게시되는 ‘SBS Fellowship Acknowledgement’를 제출해야 한다. 입학 지원 당시 이력서가 필수 서류가 아니었다면 이력서도 포털에 추가로 올려야 한다.
근로 확인서는 등록 예치금을 낸 뒤 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학교는 8월 3일까지 입학 수락과 예치금 납부를 완료하도록 안내한다. 다만 입학허가서에 표시된 예치금 기한이 8월 3일 이후라면 해당 기한에 따라 납부할 수 있다. 이 경우 근로 배치는 남은 자리를 기준으로 결정될 수 있다.
8월 10일까지 확인서 제출과 이력서 업로드, 가을학기 수강등록을 마친 학생에게는 개강 전 서퍽대 이메일로 배치 부서가 안내된다. 기한을 넘긴 학생도 SBS 대학원 장학금 부분은 유지되지만, 펠로십 근로 배치는 잔여 자리에 따라 검토된다. 따라서 근로 소득까지 재정계획에 포함한 학생은 8월 10일을 우선 배치 기준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SBS 대학원 펠로십은 등록금 계정에 반영되는 장학금과 실제 근무시간에 따라 격주로 지급되는 근로 보상으로 구성된다. 학교가 공개한 전체 지원 규모는 학년도당 1만7,600달러에서 2만7,700달러다. 연간 근로 배정액이 6,200달러라면 학기 중 주당 약 11~12시간, 4,650달러라면 약 8~9시간, 3,100달러라면 약 5~6시간 근무가 예상된다. 개인별 금액과 조건은 수여 통지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2026-27학년도 안내문에는 근로 부분을 선택하지 않고 장학금만 수락할 수도 있다고 명시돼 있다. 이 경우 전체 펠로십 가치는 장학금 액수로 줄어든다. 펠로십은 한 번에 하나만 수락할 수 있으며, 학생의 전체 교내 근로시간은 학기 중 주당 20시간을 넘을 수 없다.
F-1 유학생도 신분 규정에 맞는 교내 근로에 참여할 수 있다. 펠로십 근로시간 역시 학기 중 주당 20시간 한도에 포함된다. 실제 근무 전에는 사회보장번호(SSN) 확인과 Form I-9, 세금 원천징수, 계좌이체 및 국제학생 관련 서류를 포함한 신규 직원 절차를 마쳐야 한다. 절차가 완료되지 않으면 근무 시작이 늦어질 수 있다.
대상 학생은 입학 포털에서 예치금 처리 상태, SBS Fellowship Acknowledgement 제출 여부, 이력서 업로드 여부와 가을학기 수강등록 상태를 차례로 확인하면 된다. F-1 신분이거나 다른 교내직을 함께 맡는 학생은 총 근로시간이 허용 범위에 들어가는지 근무 시작 전에 서퍽대 국제학생서비스오피스와 학생재정서비스에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