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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A 레드라인 Alewife~Park Street 운휴 30일 종료…31일 재개 예정

작성자: David Kim · 07/30/26

MBTA 레드라인 Alewife~Park Street 구간의 10일 연속 운휴가 7월 30일 마지막 운행 시간까지 이어진다. 현재까지 발표된 일정에 추가 변경이 없으면 31일부터 열차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Cambridge·Somerville과 보스턴 도심을 오가는 이용자는 30일까지 대체 교통수단과 추가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핵심 정보

운휴 대상은 Alewife, Davis, Porter, Harvard, Central, Kendall/MIT, Charles/MGH, Park Street 등 8개 역이다. 30일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각 역에 정차하며 열차를 대신한다.

Harvard Square와 South Station Bus Terminal을 잇는 급행 셔틀도 운행된다. 통근열차는 Porter Square~North Station 구간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Porter Square를 넘어가는 구간에는 정상 요금이 적용된다.

Alewife에서 Park Street까지 일반 셔틀버스로 이동할 경우 최소 70분을 잡아야 한다. Davis·Harvard·Central Square에서는 69·87·88·89·91·109번 버스를 이용해 그린라인 Medford/Tufts 또는 Union Square 지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평일에는 역 직원에게 요청해 Alewife~Park Street 구간의 접근성 지원 밴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공사 내용

MBTA는 운휴 기간에 1차 플로팅 슬래브 18개와 2차 슬래브 6개를 교체하고, 운휴 구간 전반에서 레일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Central역에서는 양방향 선로와 침목, 관련 기반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작업을 계획했다.

Porter역 신호 설비 개선과 Central역 주요 신호 장비 이전·재배선도 작업 범위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Davis역 전력관 설치, Kendall/MIT역 계단 보수, 제3궤조 개선, 레드라인 터널과 Longfellow Bridge 점검 등이 진행됐다.

생활 영향

30일에도 셔틀버스가 Massachusetts Avenue와 Cambridge Street 등 도심 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Harvard·Central·Kendall/MIT 일대로 통학하거나 출근하는 학생과 직장인은 최소 70분이라는 Alewife~Park Street 셔틀 예상 시간을 기준으로 여유 있게 출발할 필요가 있다.

31일부터는 별도 변경 공지가 없다면 Alewife에서 Park Street를 거쳐 보스턴 남부 방면까지 다시 레드라인 열차로 이동할 수 있다. 운휴 기간에 제공된 무료 셔틀과 Porter Square~North Station 무료 통근열차 이용도 운휴 종료에 맞춰 끝날 예정이므로, 이후에는 정상 요금과 기존 환승 경로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한다.

알아둘 점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재개 시점이나 첫 열차 운행이 조정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30일 밤과 31일 아침에는 MBTA T-Alerts와 역내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Alewife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Porter에서 통근열차로 우회한 승객은 출발 전에 레드라인 운행 여부와 요금 적용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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