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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카스피해 상선 피격으로 선원 1명 사망”…우크라이나 공격 규탄
작성자:
George Nam
· 07/25/26
이란은 25일 카스피해에서 자국 상선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도 같은 날 이 해역에서 이란 연계 군수물자를 운송한 선박들을 타격했다고 밝혔지만, 양측이 언급한 선박이 동일한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외무부는 토요일 오전 해당 상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며 우크라이나를 공격 주체로 지목했다. 이번 공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자국의 이익과 안보를 방어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대응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란 측이 발표한 인명 피해와 선박 상태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앞서 우크라이나군이 카스피해에서 러시아 군함과 이란 관련 군수물자 운송에 사용된 선박들을 장거리 타격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 대상의 국적과 정확한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란이 피해를 주장한 상선과의 연관성도 확인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해상 작전이 카스피해의 이란 연계 군수 운송망과 맞물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로서는 보스턴 지역의 안전이나 교통에 직접적인 영향이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쟁점은 양측이 언급한 선박의 동일 여부와 실제 피해 규모다. 이란의 후속 대응도 공식 발표를 통해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