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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이스턴, 7월 22일 국제학생 온라인 취업 워크숍…비자·근로 가능성 설명 다룬다

작성자: Sarah Park · 07/09/26

노스이스턴대 Career Design이 7월 22일(수) 낮 12시부터 1시까지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취업 워크숍을 연다. 공식 행사명은 ‘International Student Job Search: Key Resources, Strategies, and Talking About Work Eligibility’로, 미국 취업·인턴십 지원 과정에서 비자 상태와 근로 가능성을 어떻게 설명할지 준비해야 하는 유학생에게 초점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동부시간 기준 7월 22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노스이스턴 Career Design 행사 페이지에서 접속 방식과 참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행사는 국제학생이 미국 취업시장에서 겪는 구직 장벽을 고려해 지원 전략을 점검하고, 국제 지원자를 채용한 이력이 있는 고용주를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에는 자신의 배경을 강점으로 설명하는 방법, 비자 상태와 work eligibility를 언제 어떻게 언급할지, 국제학생에게 맞는 구직 자원을 찾는 방법이 포함된다. 단순한 이력서 작성 세션이라기보다, 지원서·인터뷰·고용주 커뮤니케이션에서 유학생 신분과 근로 가능성을 함께 설명해야 하는 상황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노스이스턴 Career Development 안내에 따르면 학교는 이력서, 커버레터, 네트워킹, 인터뷰 준비, 구직 전략을 다루는 워크숍과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학생 관련 워크숍은 OPT, CPT 등 근로 허가와 국제학생 구직 전략, 고용주에게 work eligibility를 설명하는 방법을 함께 다루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

유학생에게는 취업 전략과 이민 실무가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노스이스턴 Office of Global Services는 F-1 학생이 미국 내 co-op, 인턴십, 임상 실습, corporate residency 등 승인된 실무 경험을 하려면 사전에 CPT 승인이 필요하다고 안내한다. J-1 학생의 경우에는 Academic Training(AT)이 관련될 수 있으며, AT도 프로그램 스폰서와 OGS의 사전 승인이 필요한 근로 허가 절차다.

다만 실제 승인 여부와 절차는 학생의 비자 종류, 전공, 프로그램 요건, 고용 형태, 근무 장소와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워크숍에서 일반적인 전략을 확인하더라도, CPT나 AT 신청 여부는 OGS와 본인의 담당 어드바이저 또는 DSO에게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인 유학생에게는 지원서나 인터뷰 단계에서 “sponsorship이 필요한지”, “언제부터 근무할 수 있는지”, “co-op 또는 인턴십이 전공 요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히 설명하는 연습이 특히 실무적으로 중요하다. 가을 채용과 인턴십 지원을 앞둔 학생이라면 이번 세션을 계기로 이력서 수정, 고용주 리서치, 근로 허가 일정 확인을 함께 정리할 수 있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Career Design의 예약 상담이나 Career Studio 드롭인을 활용할 수 있다. Career Studio 드롭인은 별도 예약 없이 20분 단위로 지원서, 네트워킹, 구직 기초 등을 상담하는 방식이며, 대면 드롭인은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Cullinane Hall에서, 온라인 드롭인은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학교 측은 휴일이나 방학 기간에는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 방문 전 최신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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