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ley CareerEdge, 7월 커리어 행사 공지…IBM·SMBC 세션 포함
Bentley University의 Pulsifer Career Development Center가 학부생 커리어 플랫폼 CareerEdge에 2026년 7월 채용·커리어 관련 일정을 공지했다. 6월 30일 기준 공개된 일정에는 IBM, Oliver Wyman, MEDITECH, SMBC 등 기업·산업별 세션이 포함돼 있어 여름 중 인턴십과 가을 리크루팅을 준비하는 Bentley 학부생이 확인할 만하다.
CareerEdge에 올라온 주요 일정은 7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7월 31일 오후 4시 50분까지 이어지는 ‘Meet McKinsey Hispanoamérica (LatAm)’ 세션으로 시작한다.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IBM의 ‘AI & Football: Build A Player Dashboard From Scratch’ 행사가 예정돼 있다.
7월 9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Novolex ‘Women In Manufacturing’ 세션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Oliver Wyman Actuarial & Integrated Consulting Group 소개 세션이 잡혀 있다. 이어 7월 1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MEDITECH의 Health IT 관련 세션, 7월 1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AlphaSights의 Client Service Team 소개 세션이 공지됐다.
월말 일정으로는 7월 22일 오후 1시부터 1시 45분까지 Burlington 관련 세션, 7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2학년 대상 SMBC Resume Review Workshop, 7월 27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SMBC의 은행권 커리어 세션이 포함돼 있다. 실제 참여 방식, 등록 필요 여부, 온라인 접속 정보는 CareerEdge의 행사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CareerEdge는 Bentley 학부생을 위한 커리어 정보 플랫폼으로, 채용 행사 외에도 Handshake, 인턴십, 마이크로 인턴십, 산업별 Career Community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국제학생을 위한 별도 Career Community도 운영되며, 미국 내 취업과 본국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료와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국제학생은 기업 세션 참여와 실제 취업 가능 조건을 구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설명회나 이력서 리뷰는 진로 탐색과 지원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CPT, OPT, STEM OPT 등 취업허가 관련 절차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Bentley의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ents and Scholars는 CISS Portal을 통해 이민 관련 요청 제출,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요청 확인, 이민 서류 보관 및 다운로드를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CISS는 여름 Zoom advising 시간도 별도로 공지했다. 안내된 시간은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이다. 복잡한 이민 관련 사안은 성별·전공이 아니라 성(last name) 구간별 담당 어드바이저 예약 절차를 따르도록 안내돼 있다.
여름 중 보스턴을 떠나 있거나 한국에서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학생은 7월 행사 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특히 2학년 대상 이력서 리뷰처럼 대상이 좁게 정해진 프로그램은 학년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국제학생은 CareerEdge의 국제학생 자료와 CISS 안내를 함께 확인해, 채용 정보와 체류·취업허가 조건을 분리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