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astern, 5월 27일 국제학생 구직 워크숍…동부시간 낮 12시 온라인 진행
Northeastern University의 Employer Engagement and Career Design이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 국제학생 구직 워크숍을 연다. 행사 시간은 동부시간(ET) 기준이다. 워크숍은 미국 취업·인턴십 지원 과정에서 국제학생이 자주 마주치는 비자 지위 설명, 근로 가능 자격, 고용주 탐색 전략을 다룬다.
행사는 Zoom으로 진행되며, Northeastern 행사 페이지에는 접속 안내와 등록 버튼이 게시돼 있다. 담당 부서는 Employer Engagement and Career Design이다. 행사 페이지에는 별도 참가비 안내가 표시돼 있지 않다. Career Development 문의처는 huskycareers@northeastern.edu, 전화 617-373-2430으로 안내돼 있다.
학교 측 행사 안내에 따르면 참가자는 고용주에게 비자 지위와 work eligibility를 언제, 어떻게 설명할지, 국제 지원자 채용 경험이 있는 고용주를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료, 자신의 국제적 배경을 지원서와 인터뷰에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주제는 단순한 이력서 작성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F-1 학생이 미국 내 co-op, 인턴십, 임상 실습, corporate residency 등 실무 경험을 하려면 경우에 따라 Curricular Practical Training(CPT) 승인이 필요하다. Northeastern Office of Global Services(OGS)는 CPT가 유급뿐 아니라 무급 실무 경험에도 필요할 수 있으며, 고용주, 근무지, 근무 기간,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 여부별로 사전 승인돼야 한다고 안내한다.
OGS 안내에 따르면 CPT 신청은 학생의 e-form 제출, 학과 또는 co-op 담당자의 학업상 승인, OGS 검토 순서로 진행된다. OGS는 완료된 CPT 요청을 받은 뒤 15영업일 이내에 검토한다고 설명한다. 승인된 경우 학생은 Northeastern 이메일로 새 I-20를 받으며, I-20에 적힌 시작일과 종료일 안에서만 일해야 한다.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F-1 학생은 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 일정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Northeastern OGS는 Post-Completion OPT가 USCIS 심사를 거치는 근로 허가이며, 전공과 직접 관련된 실무 경험을 위한 제도라고 설명한다. USCIS도 F-1 학생이 pre-completion 또는 post-completion OPT 근무를 시작하려면 Form I-765 승인과 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EAD)가 필요하다고 안내한다.
한국인 유학생과 대학원생에게는 지원서의 ‘미국 내 근로 자격’ 질문, 향후 스폰서십 필요 여부, CPT·OPT 가능 기간을 어떻게 설명할지가 실제 지원 과정에서 중요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워크숍은 구직 전략 안내 성격이므로, 개별 신분, 승인 가능성, 근무 시작 가능일은 OGS 또는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참석을 고려하는 학생은 5월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의 일정을 동부시간 기준으로 캘린더에 저장하고, 현재 본인의 단계가 CPT 준비, OPT 신청, 일반 구직 탐색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미리 구분해 두는 것이 좋다. 여름 또는 가을 co-op을 준비 중이라면 근무 시작일보다 앞서 학과 승인과 OGS 처리 시간을 함께 계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