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ts, 5일 기후기술 네트워킹 행사…학생 19명 선발·4일 오전 9시 신청 마감
터프츠대 커리어센터가 5월 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보스턴 SpyBar에서 열리는 ‘ClimaTech After Dark: Employer-Student Networking for Tufts’ 참여 학생을 선발한다. 학교 공지에 따르면 Tufts가 확보한 티켓은 19장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5월 4일 오전 9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행사 장소는 40 Berkeley St, Boston, MA 02116이다. 대상은 기후, 지속가능성, 공학 및 관련 분야 진로를 검토하는 학생과 초기 커리어 단계의 구직자다. 공지에는 멘토십 대화, 현장 이력서 제출, 기후기술 분야 고용 기회 안내가 포함된다고 안내돼 있다. 문의는 Tufts Career Center의 Sue Atkins 담당자에게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Boston Climate Week와 5월 4~5일 Boston Center for the Arts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ClimaTech 2026 프로그램 흐름 안에 있다. ClimaTech 측은 올해 Boston Climate Week 기간에 100개 이상의 관련 행사가 열리고 5,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안내했다.
학생 입장에서는 일반 채용박람회보다 분야가 뚜렷한 네트워킹 기회다. 기후기술, 에너지, 지속가능성, 환경정책,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야 인턴십이나 졸업 후 첫 직장을 찾는 학생은 이력서를 최신 상태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다만 현장 ‘resume drop’은 채용 확정 절차가 아니라 고용주와 연결될 수 있는 접점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F-1 신분의 국제학생은 네트워킹 참석과 실제 근무 시작을 구분해야 한다. Tufts International Center는 온캠퍼스 고용을 제외한 캠퍼스 밖 근무의 경우, 일을 시작하기 전 서면 취업 허가가 필요하다고 안내한다. 인턴십 제안이나 유급 프로젝트로 이어질 경우 CPT 또는 OPT 가능 여부를 국제학생 오피스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마감, 선발 통보, 입장 방식, 준비물 안내를 Tufts Career Center 공지와 Handshake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선발된 경우 행사 시간이 저녁 통근 시간대와 겹치므로 Back Bay·South End 일대 이동 시간도 여유 있게 잡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