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University, 예술·공연 분야 국제학생 대상 4월 23일 이민 워크숍 개최
Boston University 국제학생·연구자 오피스(ISSO)가 4월 23일 목요일 오후 4시, 찰스리버 캠퍼스 888 Commonwealth Ave 2층에서 ‘Immigration Considerations for Artists and Performers’ 워크숍을 진행한다. 대상은 예술·공연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국제학생으로, 재학 중과 졸업 후 활동과 관련된 취업·체류 이슈를 다루는 일정이다. 참가자는 사전 등록을 권장하며,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어 현장 참석 전 등록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번 세션은 이민 전문 로펌 Iandoli Desai & Cronin P.C.의 변호사들이 담당하며, 예술가·퍼포머가 학업 중 또는 졸업 후 공연, 프로젝트, 단기 활동을 진행할 때 고려해야 할 취업 옵션과 Post-Completion OPT 이후 검토 가능한 이민 경로를 안내한다. 특히 CFA, 연극, 음악, 무용, 영상, 디자인 등 프로젝트성·공연성 활동이 많은 전공의 국제학생에게 중요하다.
BU ISSO는 2026년 봄 학기 워크숍 시리즈에서 OPT, STEM OPT, 인턴십용 취업허가, J-1 Academic Training 등 다양한 비자 및 고용 형태 관련 세션을 운영 중이며, 이번 일정은 예술·공연 분야처럼 고용 형태가 유동적인 학생군을 위한 특화 세션이다.
학생생활 측면에서 의미도 크다. 공연·창작 분야 학생들은 학기 말과 졸업 전후에 오디션, 쇼케이스, 외부 협업, 단기 유급 기회가 집중되는데, 자신의 비자 상태에서 허용되는 범위와 필요한 승인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일정 수락이나 계약 진행에 문제가 없다. 졸업 예정자는 OPT 기간에 가능한 활동 범위와 OPT 이후 선택지를 미리 정리하면 실무 준비에 도움이 된다.
참석 전 알아둘 점은 세 가지다. 첫째, 활동이 유급인지 무급인지, 교과과정과 연계되는지 구분할 것. 둘째, 졸업 예정자는 OPT 이후 계획까지 염두에 두고 질문을 준비할 것. 셋째, 세션에 참석하지 못해도 BU ISSO의 2026년 봄 워크숍 시리즈와 관련 고용 안내 페이지에서 CPT, OPT, STEM OPT, J-1 Academic Training 등 기본 제도를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