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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16일 저녁 국제학생 대상 ‘커리어 도구’ 가상 세션 진행…Interstride 시연과 ISSO·CCD 질의응답 포함

작성자: Sarah Park · 04/16/26

Boston University가 4월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국제학생 대상 가상 세션 ‘International Student Career Tools’를 연다. BU Center for Career Development(CCD) 행사 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학부·대학원 구분 없이 커리어 준비 단계 전반의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ISSO(International Students & Scholars Office)와 CCD 직원이 함께 참여한다.

핵심 내용은 국제학생 대상 커리어 도구 소개와 실무 질의응답이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세션은 먼저 ISSO가 국제학생의 커리어 준비 과정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과 우려 사항을 설명하고, 이후 소그룹 브레이크아웃 형식으로 ISSO와 CCD 직원이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CD는 이 자리에서 국제학생 후보자에게 특화된 도구로 소개되는 Interstride 사용법도 시연할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CCD 행사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세션은 단순한 플랫폼 소개보다는, 구직 도구 사용과 학교 내 실무 부서 연결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BU ISSO의 2026년 봄 워크숍 안내에도 같은 일정이 포함돼 있으며, 학교는 이 행사를 국제학생이 BU 내 커리어 자원과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는 자리로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함께 확인해둘 부분은 취업 정보 탐색과 실제 근무 자격 확인이 별개의 문제라는 점이다. BU ISSO는 F-1·J-1 신분의 국제학생이 캠퍼스 안팎에서 일하거나 전공 연계 인턴십, 실습, 기타 포지션에 참여할 때 적용되는 승인 절차와 조건이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한다. ISSO 고용 안내 페이지에 따르면 일부 인턴십·로테이션·커리큘럼 연계 배치는 유급 여부와 관계없이 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행사에서 일반 정보를 들은 뒤에도, 실제 지원이나 오퍼 수락 전에는 본인 신분과 일정에 맞는 규정을 ISSO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필요하다.

Interstride 관련 BU 안내 페이지는 이 도구를 미국 내 취업이나 스폰서십이 필요한 국제학생의 구직 과정을 지원하는 자원으로 소개한다. 원문 후반부에서 언급된 Handshake와의 활용 비교는 해설 성격이 강해 학교 공식 문구로 직접 확인되지는 않지만, 이번 세션이 국제학생의 구직 도구 활용과 학교 부서 상담을 함께 묶어 제공한다는 핵심 사실 자체는 BU 공식 안내와 대체로 일치한다.

이번 일정은 이동 부담이 적은 1시간짜리 온라인 행사라는 점에서도 학기 말 일정이 바쁜 학생들에게 실무성이 있다. 여름 인턴십, 졸업 후 취업, CPT·OPT 준비를 동시에 점검해야 하는 학생이라면 행사 참여 뒤 ISSO의 고용·인턴십 안내 페이지를 함께 확인해 다음 절차를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알아둘 점은 세 가지다. 첫째, 대상은 특정 학위 과정이 아니라 커리어 준비 단계 전반의 BU 국제학생이다. 둘째, 행사에서는 Interstride 시연뿐 아니라 ISSO·CCD 직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셋째, 실제 근무 가능 여부는 비자 유형과 학업 단계,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인턴십 지원이나 근무 시작 전에는 학교의 공식 취업 허가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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