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ts, F-1 특별학생구제 소말리아 프로그램 3월 17일 종료 앞둬…Northeastern·BU 학생도 학교별 안내 구조 확인 필요
Tufts가 국제학생 안내 페이지에서 F-1 특별학생구제(Special Student Relief·SSR) 적용 국가별 종료일을 정리해 두고 있는 가운데, 소말리아 국적 학생 대상 프로그램 종료 시점이 2026년 3월 17일로 다가왔다. 다만 원문에서 언급된 Tufts 페이지 갱신 시점은 ‘3월 초’가 아니라, 해당 안내 페이지에 표시된 기준으로는 2026년 2월 13일이다.
현재 Tufts 공개 표에 따르면 소말리아 국적 학생 대상 SSR은 2026년 3월 17일까지, 레바논 국적 학생 대상 SSR은 2026년 5월 27일까지 유효하다. 예멘 국적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3일 종료된 것으로 안내돼 있다. 이번 공지는 대상 학생 수가 많지 않을 수 있어도, 해당 학생에게는 수업 이수 기준과 취업 허용 범위에 직접 연결되는 실무 정보에 가깝다.
Tufts는 SSR이 승인될 경우 일정 조건 아래에서 풀타임 등록 요건 일부 완화와 취업 관련 규정 예외가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동시에 실제 적용 여부는 학생의 F-1 신분 유지 상태, 프로그램 유효 시작일 당시 미국 체류 여부, 경제적 곤란 입증 자료 등을 국제학생 담당 부서와 개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
학교별 안내 방식은 다소 다르다. Tufts는 국가별 시작일과 종료일을 한 표에 모아 공개해 만료 시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뒀다. 반면 Northeastern은 SSR을 경제적 곤란 지원 안내 안에서 설명하며, 자격 여부와 신청 절차는 OGS와 상담해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BU도 ISSO의 경제적 곤란 안내에서 인도주의적·정치적·자연재해 성격의 사유가 있을 경우 SSR이나 TPS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라고 적고 있어, 정보 구조와 접근 경로가 학교마다 다르게 보인다.
보스턴권 학생 입장에서는 같은 연방 제도라도 학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 밀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Tufts처럼 종료일이 직접 적혀 있는 경우에는 시점을 확인하기 쉽지만, BU나 Northeastern처럼 일반 안내 중심인 경우에는 학생이 자신의 국적, 현재 체류 상태, 고용 형태를 기준으로 해당 제도를 먼저 대조해야 한다.
특히 3월 17일 종료일이 걸린 소말리아 국적 학생은 연방 공지의 종료일만 확인하는 데 그치기보다, 소속 대학 국제학생 담당 부서에 현재 등록 상태와 근무 형태를 기준으로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연방 공지에도 소말리아 대상 F-1 학생 SSR relief가 2026년 3월 17일까지 이어진다고 명시돼 있다. 다만 SSR은 자동 연장 제도가 아니라 개별 자격 판단과 학교 확인 절차가 함께 따라붙는 만큼, 학교 안내 문구만으로 본인 적용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