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astern, 국제학생 세금 신고 웨비나 3월 19일 진행…BU·Harvard·MIT는 소프트웨어·워크숍 안내
Northeastern University Office of Global Services(OGS)가 국제학생·연구자·전문직을 위한 Sprintax 비거주자 세금 신고 웨비나를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미 동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OGS 행사 안내에 따르면 이번 세션은 2025 과세연도 기준 비거주자 세금 신고에서 누가 신고 대상인지, 세금상 거주성 판단, FICA, 주정부 세금, 오신고 위험, Sprintax 사용법, 연방세 신고용 할인코드 활용 절차를 다룬다.
Northeastern 학생에게 이번 공지가 주목되는 이유는 학교 차원의 세금 안내 일정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OGS 세금 안내 페이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미국에 F·J 신분으로 한 번이라도 체류했다면 소득이 없어도 Form 8843 제출 의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미국 원천소득이 있었다면 2025 세금연도 연방 신고 마감은 2026년 4월 15일이다.
Sprintax 코드 관련 안내 문구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OGS 세금 안내 페이지에는 연방세용 Sprintax 코드를 현 F-1 학생에게 2월 중 발송할 예정이며, 해당 코드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고 적혀 있다. 같은 페이지는 주정부 신고가 필요한 경우 해당 비용은 코드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안내한다.
보스턴권 주요 대학과 비교하면 지원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MIT는 국제학생 대상 Sprintax Returns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2월 26일 비거주 학생 세션과 3월 3일 거주자 세션 워크숍 일정을 안내했다. Harvard International Office는 2025년 중 관광 신분이 아닌 체류 이력이 있으면 최소 한 종류의 세금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Sprintax Returns를 통해 연방 신고 비용은 학교 라이선스로 지원하고 주정부 신고는 추가 비용이 들 수 있다고 밝혔다. BU ISSO도 2025년 중 미국 체류 이력이 있는 국제학생·연구자는 연방 세금 서류 제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비거주자 판정과 연방 신고 준비를 위한 Sprintax 코드를 이메일로 배포하고 있다.
이번 공지는 최근 보스턴권 캠퍼스의 OPT·CPT 중심 유학생 실무 안내와는 결이 다르다. 졸업 예정자뿐 아니라 재학 중인 F-1·J-1 학생도 2025년 체류 이력과 소득 유무에 따라 제출 서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Northeastern은 3월 19일 웨비나 일정을, BU·Harvard·MIT는 각 학교 국제학생 사무실의 세금 안내 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 지원 범위와 주정부 신고 비용 안내를 각각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