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astern, F-1 졸업예정자 대상 OPT 웨비나 3월 18일 진행…BU는 별도 워크숍, Harvard 사례는 HBS MBA 기준 확인 필요
Northeastern University Office of Global Services(OGS)가 F-1 국제학생을 위한 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 웨비나를 3월 1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동부시간 기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4월·5월 또는 여름 졸업 예정인 현재 재학생이다.
OGS 안내에 따르면 이번 세션은 post-completion OPT의 개념, 신청 절차, 그리고 졸업 후 F-1 신분 유지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다. 보스턴권 대학 가운데서도 졸업 시점을 분명히 특정한 안내에 가깝다.
이번 일정이 실무적으로 주목되는 이유는 신청 시기와 비용 판단을 함께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Northeastern OGS는 post-completion OPT가 학위 단계별로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하며, 각 학위 단계에서 1회만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또 신청자는 미국 내에 있어야 하며, USCIS에는 프로그램 종료일 기준 90일 전부터 60일 후까지 신청할 수 있다. OGS 안내 페이지에는 I-765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가 2026년 3월 1일부터 1,780달러로 오른다고 적혀 있어, 빠른 심사를 고려하는 학생은 일반 접수와의 비용 차이를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비교해서 보면, 같은 F-1 취업허가 안내라도 학교별 운영 방식은 다르다. BU는 3월 20일 정오에 여름 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CPT와 pre-completion OPT를 다루는 별도 워크숍을 예고했다. 반면 이번 Northeastern 일정은 졸업 직전 학생의 post-completion OPT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자신의 일정이 여름 인턴십인지, 학위 종료 이후 취업 준비인지에 따라 먼저 맞는 세션 유형을 구분해 보는 편이 좋다.
Harvard 관련 기존 비교 서술은 범위를 좁혀 볼 필요가 있다. 확인된 참고 페이지는 Harvard 전체 학부·대학원생을 포괄하는 일반 안내가 아니라 Harvard Business School MBA 대상의 upcoming events 페이지다. 이 페이지에는 HIO의 가상 드롭인 시간과 OPT·STEM OPT 추가 상담 시간, 그리고 HBS 현장 pop-up 시간이 안내돼 있지만, 이를 근거로 Harvard 전체가 대학 차원의 고정형 상담 체계나 상시 질의응답 체계를 운영한다고 일반화해 쓰기는 어렵다. 이번 기사에서는 Northeastern의 졸업예정자 대상 OPT 웨비나와 BU의 인턴십 중심 워크숍을 같은 층위에서 비교하고, Harvard 사례는 HBS MBA 대상 참고 정보로만 제한하는 편이 사실관계에 더 가깝다.
Northeastern 학생이라면 웨비나 전에 자신의 프로그램 종료 시점, 희망 OPT 시작일, 미국 내 체류 계획, 그리고 프리미엄 프로세싱 필요 여부 정도를 미리 정리해 두면 안내 내용을 바로 대입해 보기 쉽다. OGS는 이번 웨비나가 현재 Northeastern 재학생에게 열려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