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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의회, 이스트보스턴 오티스스쿨 HVAC 개선 151만9,383달러 승인…청소년 지원 보조금 2만5,000달러도 통과

작성자: David Kim · 03/09/26

보스턴 시의회는 3월 9일 정례회의에서 학교 시설 개선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관련 보조금 2건을 승인했다. 승인된 안건은 이스트보스턴 오티스스쿨의 냉난방·환기(HVAC) 설비 개선 공사에 최대 151만9,383달러를 투입하는 안과, 시 산하 Black Male Advancement 이니셔티브 운영을 위한 2만5,000달러 규모의 오바마재단 보조금 수령안이다. 두 안건은 각각 시의회 안건번호 0463, 0464로 처리됐다.

첫 번째 보조금은 매사추세츠 청정에너지기술센터(MassCEC) 자금으로, 오티스스쿨 건물의 HVAC 개선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 보조금은 보스턴시 Office of Black Male Advancement가 집행하며, 교육 성취, 진로 준비, 안전, 멘토링 등 남학생·청년층 지원 사업에 배정된다. 보스턴공립학교(BPS)는 현재 중앙식 HVAC가 설치된 학교 건물이 38곳이라고 안내하고 있으며, 실내 공기질 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이스트보스턴 지역에서는 학교 건물 환경 개선이 직접적인 행정 조치로 이어지게 됐다. 오티스스쿨의 경우 공조 설비 개선이 완료되면 온도 조절과 환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만5,000달러 규모의 청소년 지원 보조금은 예산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시가 외부 재원을 활용해 교육·멘토링·진로 연계 사업을 계속 운영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결정은 교통 통제나 생활 규제와는 관련이 없으며, 공공학교 시설과 청소년 프로그램 예산 확보에 초점이 맞춰진 안건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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