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ts, 2026-27 RA 지원 접수 시작…AS&E 학위과정 학생 대상·3월 25일 정오 마감
Tufts University가 2026-27학년도 레지던트 어시스턴트(RA)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지원서는 3월 2일 정오(동부시간)부터 열렸으며, 마감은 3월 25일 정오다.
모집 대상은 Tufts 전체 학생이 아니라 Arts & Sciences, Engineering, SMFA 등 AS&E 소속 학위과정 학부·대학원생이다. 지원자는 학기별 풀타임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지원 시점과 계약 시작 전 기준으로 누적 GPA와 학기 GPA 모두 2.5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학생 징계나 행동 규정 관련 미해결 사안도 없어야 한다.
RA는 기숙사 내에서 생활하는 파트타임 학생직이다. 학교 설명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주거 커뮤니티 운영, 학생 지원, 당직 중 사건 대응, 공동체 규정 준수 지원, 스태프 협업 등이다. 배치는 1학년 또는 2학년 주거 커뮤니티 중심으로 이뤄지며, 지원자가 특정 건물이나 캠퍼스 구역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은 아니다.
지원서는 서술형 문항 4개로 구성된다. 각 문항은 최소 1,750자 분량이 요구되며, 학교는 초안을 별도 문서에서 작성한 뒤 붙여넣는 방식을 안내하고 있다. 질문은 포용적 주거환경 조성, 서로 다른 배경의 학생 지원, 갈등 조정, 본인이 동의하지 않는 규정의 집행 방식 등 RA 역할과 연결된 주제를 다룬다.
지원자는 Tufts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며, 1인당 1건만 제출할 수 있다. 제출 후에도 3월 25일 정오 전까지는 응답 수정이 가능하다.
이후 일정은 서류 검토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면접 대상자 안내가 3월 27일, 면접 진행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최종 결과는 4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보스턴권 대학들의 RA 선발은 주거 지원과 학생 리더십 경험이 함께 반영되는 학내 채용 일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다만 학교별로 지원 자격, 선발 시점, 배치 방식은 다르다. 이번 Tufts 공고를 검토하는 학생은 지원 자격, 서술형 문항 분량, 면접 일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