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astern, F-1 졸업예정자 OPT 웨비나 3월 18일 진행…BU는 4월 3일·Tufts는 신청 시즌 공지
Northeastern University가 F-1 국제학생 가운데 2026년 4월·5월·여름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post-completion OPT 웨비나를 3월 1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미 동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학교 안내상 이번 세션은 졸업 시점이 가까운 학생으로 대상이 비교적 분명하게 제한돼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Northeastern Office of Global Services 안내에 따르면 이 웨비나는 OPT의 기본 개념, 졸업 후 F-1 신분 유지, 신청 절차, USCIS 취업허가 신청 흐름을 다룬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CPT 웨비나도 별도로 예정돼 있어, 코업·인턴을 준비하는 학생과 졸업 후 취업허가를 준비하는 학생의 정보 창구가 시간대별로 나뉘어 있다.
보스턴권 대학 공지를 함께 보면, 학교별 전달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다만 이 차이는 각 학교가 공개한 일정과 안내 문구를 바탕으로 한 기사 해석상 비교다. BU ISSO는 봄학기 워크숍 시리즈 안에서 post-completion OPT 기본 세션을 2월 3일과 3월 4일에 진행했고, 다음 동일 세션은 4월 3일로 안내하고 있다. 별도로 3월 20일에는 여름 인턴십을 앞둔 학생을 위한 고용허가 워크숍을 운영한다. Tufts International Center는 2월 26일 공지를 통해 봄학기 졸업 예정 F-1 학생의 post-completion OPT 요청 접수가 시작됐다고 안내했고, 2월 13일에는 OPT 이후 진로를 주제로 한 국제학생 대상 커리어 세션도 별도 공지했다.
학교 공지 기준으로 보면 Northeastern은 졸업 직전 학생을 대상으로 날짜가 특정된 OPT 웨비나를 운영하고, BU는 학기 전체 워크숍 일정 안에서 OPT와 인턴십 관련 고용허가 세션을 나눠 배치하는 구조에 가깝다. Tufts는 신청 가능 시점과 대상 조건을 먼저 공지한 뒤 관련 진로 세션 정보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읽힌다. 이 대목은 각 학교의 운영 의도를 단정하기보다, 현재 공개된 안내 형식을 비교한 수준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3월 중순 이후에는 졸업 준비와 여름 인턴 준비가 겹치면서 CPT와 OPT 정보를 혼동하기 쉬운 시기다. 일반적으로 코업이나 여름 인턴십이 먼저라면 CPT가, 학위 종료 뒤 미국 내 취업이 이어진다면 post-completion OPT가 기본 경로가 된다. 특히 Northeastern처럼 3월 18일에 CPT와 OPT 설명회가 연달아 열리는 경우에는 본인 학위 종료일과 실제 근무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어느 세션이 맞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일정은 특정 학교 홍보성 행사라기보다 2026년 봄·여름 졸업을 앞둔 국제학생이 언제 어떤 창구에서 OPT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실무 공지에 가깝다. Northeastern 학생에게는 3월 18일 웨비나가 가장 직접적인 안내 일정이고, BU와 Tufts 학생도 각 학교 국제학생 부서의 OPT 일정과 신청 개시 시점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