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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국제학생 2025년 세금신고 안내, 1월 14일 업데이트 기준으로 재확인…4월 15일 마감·Sprintax 활용은 학교별 차이

작성자: Sarah Park · 03/06/26

Harvard International Office(HIO)가 2026년 1월 14일자로 2025년 세금신고 시즌 안내를 업데이트하며, 국제학생들이 2026년 봄 신고 일정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본 기준을 다시 정리했다. Harvard 안내에 따르면 2025년 중 미국에 관광비자(B)나 ESTA가 아닌 체류자격으로 하루라도 있었던 경우에는 소득 유무와 별개로 최소 1개 이상의 세금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할 수 있다. HIO는 2025년 과세연도 신고의 기본 마감을 2026년 4월 15일로 안내하고 있으며, 국제학생용 세금신고 지원 소프트웨어인 Sprintax Returns 접근 정보는 2월 중·하순 추가 공지를 예고했다.

Harvard 안내에서 실무적으로 먼저 확인할 부분은 서류 도착 시점이다. 학교는 일반적으로 W-2는 1월 말, 조세조약 적용이나 장학금·펠로십과 연관된 1042-S는 3월 중순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필요한 문서가 모두 도착했는지 확인한 뒤 신고를 시작하는 편이 일정 관리에 유리하다. HIO는 세금 시즌을 노린 전화, 송금 요구, 개인정보 요구 같은 사기에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보스턴권 주요 대학 안내를 함께 보면, 올해 국제학생 세금신고의 큰 틀은 대체로 같다. MIT International Students Office는 2025년 세금에 대한 연방 및 매사추세츠 신고 마감을 2026년 4월 15일로 안내하고 있으며, 2025년에 F·J 신분으로 미국에 있었던 학생은 소득이 없더라도 일정한 연방 서류 제출 의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Northeastern OGS도 2025년 과세연도 연방 신고 마감을 2026년 4월 15일로 제시한다. Tufts International Center 역시 2025년 세금신고 시즌 마감일을 2026년 4월 15일로 안내한다.

차이는 지원 방식에서 드러난다. Harvard는 HIO를 통해 Sprintax Returns 접근 정보를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MIT는 2026년 3월 9일부터 해당 세금시즌용 Sprintax Returns 이용 안내를 국제학생들에게 이메일로 배포한다고 공지했다. MIT는 또 2월 26일 비거주자 학생 세션과 3월 3일 거주자 학생 세션으로 세금 워크숍을 나눠 운영했으며, 녹화와 자료는 각 세션 이후 약 1주일 내 공개한다고 안내했다. Northeastern은 워크숍 자체보다 기본 세금정보와 신고 대상 판단 기준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고, Tufts는 비거주자와 거주자의 신고 경로를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

국제학생 입장에서 먼저 점검할 실무 항목도 비교적 분명하다. 2025년에 받은 세금 관련 문서가 W-2인지, 1042-S인지, 또는 둘 다인지 확인하고, 자신의 세법상 분류가 nonresident인지 resident인지 학교 안내를 기준으로 우선 가늠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소득이 없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단정하기보다, 각 학교 국제학생 부서의 세금 안내와 IRS 기본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같은 F-1이나 J-1 신분이어도 미국 체류 기간에 따라 세법상 분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공지는 Harvard 한 학교의 별도 이슈라기보다, 2026년 봄 보스턴권 국제학생들이 공통으로 챙겨야 하는 행정 일정의 성격이 크다. 다만 Harvard 학생의 경우에는 HIO의 후속 Sprintax 안내 메일을 놓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주소나 세금식별번호 정보가 최신인지 점검해두는 것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대목은 학교 공지의 직접 문구라기보다 신고 준비 과정에서 유용한 해설성 정리다. MIT 학생은 3월 9일 이후 배포되는 소프트웨어 접근 안내와 워크숍 자료 공개 일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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