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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fts, OPT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 1,780달러 반영…Northeastern·MIT도 같은 기준 안내

작성자: Sarah Park · 03/06/26

Tufts International Center가 F-1 학생용 OPT 안내 페이지에 3월 1일부터 USCIS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가 1,780달러로 적용된다고 반영했다. 봄 학기 졸업과 여름 취업 준비가 겹치는 시점인 만큼, 일반 OPT 접수와 별도로 급행 심사를 검토하는 학생에게는 비용과 처리기간을 다시 계산해야 하는 변경이다.

Tufts 안내에 따르면 OPT용 I-765는 통상 6~12주가 걸릴 수 있고, 승인 뒤 EAD 카드 인쇄와 우편 배송에 추가 2주 이상이 더 걸릴 수 있다.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별도 Form I-907로 신청하며, I-765와 동시에 내거나 접수 뒤 추가로 붙일 수 있다. 학교 추가 서류는 필요 없다고 안내돼 있다.

비슷한 내용은 다른 보스턴권 대학 안내에도 반영돼 있다. Northeastern OGS의 post-completion OPT 페이지도 3월 1일부터 I-765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가 1,780달러라고 적고, 잘못된 수수료를 보내면 신청서가 반려돼 새 post-OPT 추천이 다시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또 I-907은 학생이 USCIS에 직접 제출하며,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USCIS 단계의 심사를 빠르게 하는 제도일 뿐 학교 내부 OGS 처리시간을 줄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MIT는 이 부분을 두 갈래로 봐야 한다. 수수료 인상 자체의 근거는 MIT ISchO가 1월 15일 올린 별도 공지로, USCIS 발표를 인용해 F-1 OPT·STEM OPT용 I-765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가 1,685달러에서 1,780달러로 오른다고 정리했다. 반면 MIT ISO의 다른 안내 페이지는 post-completion OPT가 아니라 pre-completion OPT 안내로, USCIS의 일반 처리기간을 대체로 3~5개월로 보며 예정 시작일보다 최소 100일 전에 학교 요청을 시작하라고 적고 있다. 즉 MIT 사례는 수수료 기준과 학교 선행 준비기간 안내가 서로 다른 페이지에 나뉘어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이번 변화의 직접 기준은 USCIS다. USCIS는 1월 9일 공지를 통해 3월 1일 이후 접수되는 Form I-907에 새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밝혔고, F-1 학생의 OPT·STEM OPT용 I-765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를 1,685달러에서 1,780달러로 올렸다. 학교별 포털 문구가 조금씩 달라도 실제 심사 수수료와 접수 유효성은 USCIS 기준이 우선한다.

보스턴권 유학생에게 실무적으로 중요한 차이는 세 가지다. Tufts는 현재 OPT 본심사와 카드 배송 시간을 비교적 길게 잡아 안내하고, Northeastern은 잘못된 수수료 제출 시 반려 위험과 학교 재추천 가능성을 강조한다. MIT는 수수료 변경 자체는 별도 공지에서 알리고, pre-completion OPT 안내에서는 학교 요청을 충분히 앞당기라고 강조한다. 같은 1,780달러라도 학생이 체감하는 준비 마감은 학교별 내부 절차와 안내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여름 시작 일정을 맞춰야 하는 학생이라면 먼저 각 학교 국제학생 오피스에서 새 I-20 추천 절차와 내부 처리기간을 확인한 뒤, USCIS에 제출할 I-765와 I-907 수수료를 최신 금액으로 맞추는 편이 필요하다.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USCIS가 30영업일 안에 승인, 보완요청, 거절의 조치를 하도록 하는 유료 옵션이지, 학교 단계 검토를 건너뛰게 하는 제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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