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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의회, 3월 6일 ‘시민적 권리’ 청문회 개최…대면·화상 공개 증언 접수

작성자: David Kim · 03/06/26

보스턴 시의회 산하 시민적 권리·인종 형평·이민자 진흥위원회가 3월 6일 오전 10시 보스턴 시청 5층 Iannella Chamber에서 Docket #0169 청문회를 연다. 이번 안건은 보스턴의 시민적 권리(civil rights)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공식 위원회 보고서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절차다. 시민은 현장 또는 화상 방식으로 공개 증언할 수 있고, 서면 의견도 제출할 수 있다.

보스턴시 공지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1월 28일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다룬다. 논의 범위는 보스턴 주민과 매사추세츠 주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시민적 권리 이슈이며, 청문회 내용은 향후 시의회 공식 보고서 작성에 활용된다. 현장 증언을 원하는 경우 개회 5분 전까지 등록하면 되고, 화상 증언은 담당자 이메일로 링크와 안내를 요청해야 한다. 서면 의견은 위원회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기록으로 보관돼 시의원들과 공유된다. 청문회는 시의회 중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회의 내용은 녹화된다.

보스턴시는 이번 공지에서 통역, 번역, 장애 편의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별도로 보스턴시 이민자진흥부서는 무료 1회 이민 상담 프로그램과 이민자 법률 정보 안내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이들 프로그램은 이번 시의회 청문회와는 별도 안내 사항으로 공지돼 있으며, 직접 연계된 절차로 확인되지는 않는다.

이번 일정은 보스턴 시의회가 시민적 권리 현안을 공식 안건으로 다루는 공개 청문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학생과 한인 거주민을 포함한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회의 일정, 증언 방식, 편의 지원 제공 여부 등 참여 절차를 확인할 수 있는 공적 일정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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