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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MCS·BSA ‘Spring Career Expo’ 3월 6일 개최…MIT 학생도 사전등록 후 참여 가능

작성자: Sarah Park · 03/06/26

Harvard가 3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케임브리지 Science Center 내 Cabot Science Library에서 ‘Harvard MCS and BSA Spring Career Expo’를 연다. 행사는 Harvard Mignone Center for Career Success(MCS)와 Harvard Black Students Association(BSA)가 주관하고, Harvard Society of Black Scientists and Engineers(HSBSE)가 함께 참여한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채용박람회보다 탐색형 성격이 강조된 엑스포다. 참가 기관은 당장 채용 공고가 없더라도 조직 소개, 직무 설명, 프로그램 안내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만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Harvard 학위과정 재학생·동문과 MIT 학위과정 재학생·동문이다. 다만 등록 방식은 다르다. Harvard FAS 학생은 Crimson Careers에서 등록하며 이력서를 제출하면 행사 레주메북에 포함될 수 있다. 다른 Harvard 대학원 학생은 별도 사전등록 없이 현장에서 학교 ID를 제시하면 된다. MIT 학생은 별도 사전등록 폼 작성이 필요하며, 현장에서는 학교 ID를 제시해야 한다.

행사 페이지에는 참가 기관 목록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고 안내돼 있어, 방문 전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일부 기관은 특정 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둘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공지됐다.

보스턴권에서 비슷한 분야 일정을 비교하면, Tufts는 3월 5일 저녁 Medford 캠퍼스 Breed Memorial Hall에서 ‘Public Interest & Social Impact Networking Night’를 열 예정이다. 이 행사는 패널과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된다. BU는 3월 27일 Yawkey Center에서 ‘Nonprofit, Social Impact and the Arts Career Fair’를 예고했다. BU 일정은 인턴십·채용 기회 연결을 전면에 둔 커리어 페어 형식이다.

같은 사회영향·공공·비영리 분야라도 학교별 운영 방식은 차이가 있다. Tufts는 패널과 업계 대화에 무게를 두고, Harvard는 조직 소개와 현장 접점을 넓히는 엑스포 형식이며, BU는 월말 커리어 페어로 구직 연결 성격이 상대적으로 뚜렷하다. 보스턴권 학생들은 관심 분야가 겹치더라도 참여 자격, 사전등록 필요 여부, 현장 입장 방식이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 행사 페이지 기준으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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