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함께해요!

생활정보, 맛집, 학업, 취업 등 Boston 한인 커뮤니티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보세요.

채팅방 참여하기 →
Published

Northeastern, F-1 학생 대상 CPT 웨비나 3월 18일 진행…여름 인턴·코업 앞두고 학교별 안내 창구 차이

작성자: Sarah Park · 03/05/26

Northeastern University Office of Global Services(OGS)가 F-1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한 ‘Curricular Practical Training(CPT) Webinar’를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미 동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OGS 이벤트 공지에는 이 세션이 코업(co-op)이나 인턴십 지원을 앞둔 F-1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프캠퍼스 실무활동에 필요한 취업허가 절차와 유의사항을 설명한다고 적혀 있다. 현재 같은 OGS 이벤트 페이지에는 같은 내용의 추가 세션도 4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예정돼 있다.

이번 일정은 여름 인턴십과 코업 준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나온 공개 안내다. 다만 보스턴권 대학들이 같은 주제를 모두 같은 형식으로 안내하는 것은 아니다. Northeastern은 CPT를 별도 웨비나 일정으로 공개했고, Boston University는 국제학생 부서 워크숍에서 CPT와 Pre-completion OPT를 함께 설명하는 방식을 택했다. BU ISSO가 공개한 2026년 봄 워크숍 일정에 따르면 ‘Employment Authorizations for Internships’ 세션은 3월 20일 정오에 열리며, 공지 문구에는 오프캠퍼스 인턴십과 관련한 F-1 학생의 고용허가 옵션으로 CPT와 Pre-completion OPT가 함께 포함돼 있다.

Harvard는 범학교 CPT 웨비나보다 상담 접근성을 앞세운 구조에 가깝다. Harvard International Office(HIO)는 현재 평일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가상 드롭인 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OPT/STEM 관련 오피스아워도 월·수·금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Tufts 역시 공개 행사형 CPT 세션보다 안내 페이지 중심 구조가 더 분명하다. Tufts International Center는 practical training 안내 페이지와 CPT 설명 페이지를 통해 자격 요건, 신청 절차, 고용 형태별 기준을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차이는 학교별로 무엇을 더 많이 설명하느냐의 문제라기보다, 학생이 정보를 처음 접하는 창구가 다르다는 뜻에 가깝다. Northeastern은 공개 웨비나형, BU는 주제 통합형 워크숍, Harvard는 드롭인 상담형, Tufts는 안내 페이지 중심으로 진입 경로가 나뉜다. 따라서 같은 보스턴권 대학 학생이라도 인턴십이나 코업을 준비할 때 커리어센터 일정만 확인하기보다, 각 학교 국제학생 담당 부서의 이벤트·오피스아워·가이드 페이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실제 준비 흐름에 더 가깝다.

CPT는 행사 참석만으로 승인되는 절차가 아니라는 점도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Tufts International Center는 CPT와 OPT 모두 일반적으로 미국 내에서 1개 학년, 즉 두 학기 이상의 풀타임 재학을 마쳐야 시작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Tufts의 CPT 안내는 인턴십, 프랙티컴, 코업 등 전공과 직접 관련된 활동이어야 하며, 학교 승인을 거쳐 I-20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적고 있다. Harvard의 여름 인턴십 가이드 역시 미국 내에서 독립적으로 구한 유급 인턴십은 CPT 또는 OPT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여름 오퍼가 확정되기 전이라도 국제학생 사무실이 요구하는 서류, 교과과정 연계 여부, 신청 시점, 근무 시작 전 승인 완료 조건을 먼저 점검하는 학생이 많아지는 시기다. Northeastern 학생에게는 3월 18일 OGS 웨비나가 직접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고, BU·Harvard·Tufts 학생에게도 각 학교 국제학생 부서가 어떤 형식으로 CPT·OPT 정보를 제공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일정 관리와 신청 순서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댓글 작성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