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Memorial Drive 버킷트럭 전복 사고로 한때 전면 통제…DCR 구간 폐쇄 후 저녁 통근시간 전 재개방
핵심 요약 3월 4일(수) 오전 9시~9시 15분 전후, 캠브리지 Memorial Drive의 Charles Hotel·JFK St. 인근(케네디 스쿨 건물 주변)에서 가로수 작업 중이던 버킷트럭이 전복되며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매사추세츠 주경찰과 Cambridge Fire/EMS가 현장 대응을 진행했고, 작업자 1명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중상(serious injuries)’으로 분류됐다. 사고 수습과 조사(연방 OSHA 포함)를 위해 DCR은 North Harvard St.에서 JFK St.까지 구간을 폐쇄했으며, 통제는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뒤 저녁 통근시간 이전에 재개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배경 설명 현장 보고에 따르면 사고는 수목(가로수) 정비 작업 중 장비가 도로 쪽으로 쓰러지며 발생했다. 주경찰은 Boston Barracks 소속 트루퍼가 출동해 초동 대응을 했고, 케임브리지 소방·구급대가 부상자를 현장에서 처치한 뒤 의료기관으로 이송했다. 추가로 인근을 지나던 승용차 1대가 파손된 사례도 함께 보고됐다. 사고 원인과 작업 안전 관련 사항은 주경찰의 조사와 OSHA 절차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영향 분석 교통: Memorial Drive는 하버드스퀘어·켄달스퀘어 및 Harvard/Longfellow Bridge 방면 연결축으로, 폐쇄 기간 동안 인근 우회 수요가 증가했다. 특히 North Harvard St., JFK St. 접속부와 인근 교차부는 통제 해제 이후에도 단기적으로 병목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통근·통학 동선: 하버드스퀘어 일대(Charles Hotel, 케네디 스쿨 주변)로 이동하는 운전자는 동일 구간에서 재정비·조사에 따른 추가 차로 제한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행정·안전: DCR 관리 도로에서 발생한 중상 사고인 만큼, 향후 도로변 수목 관리 작업의 장비 배치와 차로 통제 기준이 점검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조치 여부는 조사 결과와 관계기관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