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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퀸시 시의회 의원 급여 50% 인상분 ‘기부·별도 적립’…신임 시의원들 “임기 중 즉각 철회 어려워”

작성자: David Kim · 03/05/26
참고 이미지

핵심 요약 퀸시(Quincy) 시의회 의원 연봉이 2026년부터 50% 인상(연 29,128.65달러→44,500달러)돼 적용되면서, 지난해 선거에서 ‘인상 철회’를 공약했던 일부 신임 시의원들이 인상분을 비영리단체 기부, 별도 계좌 적립, 신탁 설정 등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보스턴닷컴은 3월 3일 보도에서, 신임 시의원들이 주(州) 법령과 퀸시 시 헌장(차터)의 보수 변경 ‘시기 제한’ 때문에 임기 중 즉각적인 철회·변경이 어렵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배경 설명 이번 급여 인상은 이전 시의회가 의결한 조치로, 2026년부터 시의원 연봉을 44,500달러로 올리는 내용이 시행됐다(보스턴닷컴 3월 3일). 같은 보도에 따르면 신임 Ward 5 시의원 Maggie McKee는 시의회 회의에서 “공청회 없이 추진된 절차”를 문제로 지적하며, 투명한 절차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급여 논란은 시장(Thomas Koch) 보수 이슈와도 연결돼 지역 현안으로 확산된 바 있다. WBUR은 2025년 9월 24일 보도에서, 퀸시 시의회가 Koch 시장 연봉을 285,000달러로 올리는 안(기존 약 159,000달러대)을 승인해 논쟁이 촉발됐다고 전했다. 이후 WCVB는 2025년 10월 29일 보도에서, Koch 시장이 285,000달러 대신 225,000달러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해당 인상은 2028년 시작으로 언급됐다고 전했다.

절차 측면에서는 ‘위원회 회부’ 시점이 핵심이다. 보스턴닷컴(3월 3일)은 시장 급여 조정 관련 안건이 2026년 1월 조례위원회(Ordinance Committee)로 옮겨졌고, 2월 2일 시의회 회의에서는 시장·시의원 급여와 관련된 복수 조례(ordinance)를 조례위원회로 회부해 논의 절차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또한 보스턴닷컴은 At-Large 시의원 Ziqiang “Susan” Yuan이 “올해는 급여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본인을 포함한 일부 시의원이 인상분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인용 보도했다(3월 3일).

영향 분석 이번 사안은 (1) 지방의회 보수 결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논쟁과 (2) 주법·차터가 규정한 보수 변경 시점이 실제 정책 선택지를 제한하는 사례로 정리된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 급여 인상이 이미 적용된 상태여서, 조례위원회 논의가 이어지는 동안 일부 시의원들의 ‘기부·적립’ 같은 사후적 대응이 병행될 가능성이 있다(보스턴닷컴 3월 3일).

퀸시 거주자 또는 보스턴 광역권 통근권 한인 유학생·거주민 관점에서, 이번 이슈가 즉각적인 교통 운영이나 생활 인허가처럼 직접 체감되는 행정 변화로 연결된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시의회가 2026년 2월 2일 관련 조례를 조례위원회로 회부한 만큼, 향후 논의 과정에서 ‘급여 조정의 법적 가능 범위’나 ‘변경 가능 시점’ 등 절차·법률 쟁점이 다뤄질 수 있다. 이는 보스턴닷컴 보도에서 시의회가 시 법률고문(솔리시터)에게 질의하거나 관련 주문(order)을 제기한 정황이 언급된 데 따른 전망이며, 구체 쟁점과 결론은 위원회 심의 및 표결 과정에서 확정된다(보스턴닷컴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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