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함께해요!

생활정보, 맛집, 학업, 취업 등 Boston 한인 커뮤니티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보세요.

채팅방 참여하기 →
Published

Harvard·MIT·Northeastern ‘국제학생 2025 세금 시즌’ 안내 업데이트…연방 마감 2026년 4월 15일(수), Sprintax·워크숍 지원은 학교별로 달라

작성자: Sarah Park · 03/04/26

Harvard, MIT, Northeastern 등 보스턴권 주요 대학들이 2025 세금연도(Tax Year 2025·2025년 1월 1일~12월 31일) 신고 시즌 안내를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F-1/J-1 등 국제학생·연구자는 체류 신분과 별개로(소득 유무에 따라 ‘세금 신고’ 또는 ‘필수 서류 제출’) 의무가 발생할 수 있어, 학교별 안내 범위와 Sprintax(세금 보고서 작성 지원 소프트웨어) 활용 방식의 차이를 먼저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 공통 일정: 연방 마감은 2026년 4월 15일(수) 미 국세청(IRS)은 2025년 세금보고서(2026 filing season)의 연방 마감을 2026년 4월 15일 ‘수요일(Wednesday)’로 안내하고 있다. 각 대학의 안내 페이지도 국제 구성원에게 동일한 마감일을 기준으로 준비를 권고한다.

■ Harvard: ‘Sprintax Returns 접근 제공’ 명시…주소 업데이트(우편 수령)도 함께 강조 Harvard International Office(HIO)는 세금 서류 제출 마감(2026년 4월 15일)을 명시하면서, 국제 구성원을 대상으로 Sprintax Returns(세금 보고 지원) 접근을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또한 PeopleSoft 또는 my.harvard에서 현 주소를 최신으로 유지할 것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W-2, 1042-S 등 세금 서류가 우편·발급 시스템에 따라 주소 정보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어, 주소 업데이트가 늦어지면 서류 수령과 신고 일정이 함께 밀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안내로 읽힌다.

■ Northeastern: ‘Sprintax 코드/사용 안내 + 웨비나·자료’ 중심…개별 세무 자문은 불가 Northeastern Office of Global Services(OGS) 안내의 핵심은 “학교가 세무 자문을 제공할 수 없다”는 전제 위에서, 학생이 참고할 수 있는 Sprintax 관련 리소스(예: Sprintax 블로그, Northeastern 학생 대상 Sprintax 웨비나 녹화본, 웨비나 일정)를 체계적으로 모아둔 점이다. OGS 페이지에는 Sprintax 이용 시 적용 가능한 코드가 연방(Federal) 신고용으로 안내돼 있으며, 주(State) 신고는 별도 요건·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정리돼 있다. 표현상 ‘접근을 보장한다’기보다, 학교가 마련한 Sprintax 안내·자료를 통해 자가 진행을 돕는 구조가 두드러진다.

■ MIT: VPF(재무) 공지에서 대상군을 나눠 ‘워크숍 일정’ 운영…Sprintax 세션 포함 MIT는 VPF(Vice President for Finance) 산하 안내 페이지에서 Tax Year 2025 관련 워크숍을 별도로 공지하고, 비거주자(Nonresident) 학생·연구자 등 대상군을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 비교적 선명하다. 예를 들어 2026년 2월 25일 ‘비거주자 연구자(Nonresident Scholars) 대상 Sprintax 워크숍’이 공지돼 있으며, 일부 세션은 녹화본을 추후 게시한다고 안내한다. 국제 구성원(학생·연구자·직원) 규모가 큰 학교 특성상 ‘누가 어떤 세션을 들어야 하는지’ 구분을 앞세운 공지형 운영에 가깝다.

■ BU·Tufts: “학교 안내 페이지에 따르면”…실무 포인트(무소득·ITIN 등)에서 색깔 달라 Harvard·MIT·Northeastern 외에도, 보스턴권 대학들은 국제학생이 자주 막히는 지점(무소득자의 8843, ITIN 신청, 주(州) 신고 등)을 FAQ 형태로 정리해두는 경우가 많다.

BU ISSO 안내 페이지에 따르면, 국제학생·연구자의 세금 신고는 ‘개인 책임’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ISSO가 Sprintax 라이선스를 마련해 코드 배포 및 기본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SSN이 없고 ITIN이 필요한 경우 Sprintax가 W-7(ITIN 신청서) 준비를 돕는다고 적시한다. 주(州) 신고는 상황에 따라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돼 있다.

Tufts International Center는 안내 페이지에서 “해당 연도에 미국에 체류한 비거주자(nonresident)라면, 미국 원천소득이 없더라도 신고(또는 서류 제출)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두고, 특히 Form 8843 제출 필요성을 강조한다. ‘무소득이면 끝’으로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먼저 짚는 구성이다.

■ 3월 첫째 주(현재 시점) 체크 포인트 3가지 (1) 세법상 신분(Resident/Nonresident)부터 확인 비자 신분(F-1/J-1)과 세법상 거주자 판정은 다를 수 있다. 학교들이 워크숍·가이드를 대상군별로 나누는 이유이기도 하다.

(2) 서류 수령 타임라인 관리 W-2, 1042-S 등 서류가 늦어지면 신고 일정 전체가 밀릴 수 있다. Harvard가 주소 업데이트를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3) 학교별 ‘지원 범위’ 구분하기 대부분의 국제학생 오피스는 개인별 세무 자문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Sprintax(코드/접근·리소스 안내), 웨비나, FAQ 제공 등 ‘자가 진행을 돕는 정보’ 중심으로 지원이 구성된다.

연방 마감(2026년 4월 15일)까지 시간이 남아 보이더라도, 국제학생은 서류 준비→세법상 신분 판정→연방·주(매사추세츠 등) 신고 여부 결정→우편 제출(필요 시)까지 단계가 길어질 수 있다. 각 학교 포털의 세금 안내 페이지를 이번 주 안에 한 번 정리해두면 3월 중·하순의 수업·인턴 지원 일정과 겹칠 때도 마감 직전 부담을 줄이기 쉽다.


댓글 작성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