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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2026년 5월 졸업생 OPT 접수 ‘가능’…BU·MIT·Northeastern·Tufts는 신청 절차가 이렇게 다르다

작성자: Sarah Park · 03/03/26

Harvard International Office(HIO)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2026년 5월 졸업 예정자는 USCIS에 OPT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근거: 레퍼런스 [1]). HIO는 이미 OPT 추천 I-20를 요청해 둔 학생들에게 OPT I-20 발급(이메일 발송)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근거: 레퍼런스 [1], [2]).

보스턴권 주요 5개교(BU, Harvard, MIT, Northeastern, Tufts)는 모두 ‘학교에서 OPT 추천 I-20를 받은 뒤’ USCIS에 I-765(OPT)를 제출하는 큰 흐름은 같지만, 학생이 체감하는 난이도는 학교 내부 절차(요청 방식·선행 요건·수수료)와 제출 단계에서의 주의점(체류지·주소·사후 보고) 안내가 달라진다. 아래는 2026년 5월 졸업 시즌을 앞둔 학생들이 특히 자주 헷갈리는 지점을 학교별로 정리한 것이다.

■ Harvard(공지: “이제 접수 가능”, 3/2)

  • 대상: 2026년 5월 졸업(또는 학위 요건 완료) 예정자.
  • 흐름: ① HIO에 OPT 추천 I-20 요청 → ② USCIS에 I-765(온라인 e-Filing 또는 우편) 제출.
  • HIO는 접수 가능 공지와 함께 체크리스트, e-Filing 가이드, 제출 후 단계(추가 요청 가능성 등) 자료를 묶어 안내했다(근거: 레퍼런스 [1]).

■ MIT(‘제출 시점’과 ‘USCIS receipt 시점’ 모두 물리적으로 미국 내 체류 강조)

  • MIT ISO 안내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지점은 “USCIS가 OPT 신청서를 ‘받는(receives/receipts)’ 시점에 미국 내 물리적 체류가 필요하다”는 요건이다. 온라인 제출이라도 접수(Receipt) 시점까지 미국 내에 있어야 한다는 문구가 명시돼 있어, 출국 일정이 있는 학생은 제출 타이밍을 더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근거: 레퍼런스 [3]).
  • 또한 OPT 신청은 ‘프로그램 종료일 기준 최대 90일 전’부터 가능하고, 학교가 발급한 OPT I-20의 서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USCIS에 제출해야 한다는 ‘이중 타임라인’이 동시에 작동하는 점을 명확히 적고 있다(근거: 레퍼런스 [3]).
  • 주소 관련해서는 I-765에 입력하는 미국 내 우편 수령 주소가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안내가 함께 따라붙는다(근거: 레퍼런스 [3]).

■ BU(ISSOPortal 기반 절차 + 별도 학교 수수료 $100)

  • BU는 ‘학교 내부 준비’ 단계가 비교적 구조화돼 있다. OPT 추천 I-20 요청 전에 ISSO가 안내하는 자료(예: 준비 영상/가이드)를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 페이지가 구성돼 있다(근거: 레퍼런스 [5]).
  • 실제 OPT 추천 I-20 요청은 ISSOPortal의 Request Center에서 진행하며, 절차 중 ‘$100 OPT processing fee’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도록 체크리스트에 명시돼 있다(근거: 레퍼런스 [4]). 즉, USCIS 납부 비용과 별개로 학교 내부 처리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한다.

■ Northeastern(‘Post-Completion OPT Central’로 요청 동선을 한 곳에 묶고, 변경사항 10일 내 보고 강조)

  • Northeastern OGS는 Post-Completion OPT 추천 요청을 ‘OGS Post-Completion OPT Central’(e-forms 안내)로 모아두고, 신청 동선을 중앙화한 형태다(근거: 레퍼런스 [6]).
  • 승인 후(OPT 기간)에는 주소·고용 등 변경사항 보고 기한을 10일로 안내하는 페이지가 별도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주소 변경은 “10일 이내 SEVP Portal 및 학교 시스템(OPT Central)에서 업데이트”하도록 안내한다(근거: 레퍼런스 [7]).

■ Tufts(워크숍 선행·‘타임라인 확인’이 1번)

  • Tufts는 OPT 준비의 첫 단계로 ‘타임라인/절차 이해’에 초점을 맞춰 안내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해외 출국 계획이 있다면, “출국 전에 post-completion OPT를 먼저 신청하지 않으면 OPT 신청 자격을 잃을 수 있다”는 취지의 문구를 강하게 강조한다(근거: 레퍼런스 [8]).
  • 또한 온라인 I-765를 시작하기 전에 ‘새 OPT(또는 STEM) I-20를 먼저 받아야 한다’는 점을 별도 페이지에서 명시하고 있다(근거: 레퍼런스 [9]).

■ 5개교 공통 체크 포인트(학교 안내와 USCIS 기준을 함께 볼 것)

  • OPT 추천 I-20 없이 USCIS I-765(OPT) 신청은 진행할 수 없다(각 학교 안내 공통).
  • “언제부터 제출 가능(통상 종료일 90일 전)”과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는지(종료 후 60일 규정, I-20 서명 후 30일 규정 등)”처럼 서로 다른 마감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학교 안내에 더해, USCIS I-765 공식 안내서(Form I-765 Instructions)에서 신청 요건·서류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근거: 레퍼런스 [10]).

Harvard가 ‘5월 졸업생은 이제 접수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신호를 준 만큼(근거: 레퍼런스 [1]), 같은 5월 졸업 시즌 학생이라면 본인 학교 기준으로 ① OPT 추천 I-20 요청(학교 내부 마감)과 ② USCIS I-765 제출(USCIS 마감/요건)을 캘린더에 분리해 적어두는 것이 실무적으로 혼선을 줄이는 방법이다. 특히 MIT의 ‘제출·접수 시점 모두 미국 내 체류’ 문구, BU의 포털 기반 절차와 $100 처리 수수료, Northeastern의 10일 내 변경사항 보고, Tufts의 ‘출국 전 신청’ 경고처럼 학교별로 강조점이 달라 같은 OPT라도 준비 순서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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