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2026년 2월 26일 ‘Nonresident Student Tax Workshop’ 진행…Harvard·Northeastern·Tufts·BU는 Sprintax 세금 웨비나·코드·비용 조건 확인 필요
MIT(매사추세츠공대) 국제학생 오피스(ISO)는 2026년 2월 26일(목) 오후 7:00~8:30(ET) ‘MIT Nonresident Student Tax Workshop(비거주자 학생 세금 워크숍)’을 온라인(Zoom)으로 진행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25년 달력연도 동안 미국에 실제 체류(physical presence)했고, 미국 체류 기간이 ‘5년 이하’인 국제학생에게 주로 해당하는 내용을 다뤘다.
MIT가 강조한 흐름은 단순하다. 먼저 본인이 세법상 비거주자(nonresident for tax purposes)인지 여부를 확인한 뒤, 비거주자에 해당하면 통상 IRS Form 8843 등 필요한 서류를 포함해 연간 세금 신고 준비를 진행한다. MIT는 워크숍 녹화본과 슬라이드 자료가 워크숍 날짜로부터 ‘약 1주 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보스턴 광역권 주요 대학들도 같은 시즌(2025년 소득에 대한 2026년 신고 시즌)에 Sprintax 및 세금 웨비나 안내를 집중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학교별 지원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특히 유학생 입장에서는 △전용(학교 스폰서) 웨비나 제공 여부 △Sprintax 코드/라이선스 제공 방식(연방 신고 범위) △주(州) 신고 비용·범위가 달라, 본인 상황에 맞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 Harvard(HIO): ‘Harvard 스폰서’ 대상 전용 웨비나 + 공개 웨비나 병행 Harvard International Office는 Harvard가 스폰서하는 국제학생·연구자를 대상으로, Sprintax ‘Harvard-only nonresident tax overview webinar’를 2026년 3월 9일(월) 오후 5:00(ET)에 예고했다. 동시에 Sprintax가 운영하는 공개(non-Harvard 전용) 웨비나도 별도 일정으로 안내한다. 공개 웨비나는 2026년 3월 5일·3월 11일·3월 16일·3월 27일, 4월 1일·4월 7일·4월 14일 등으로 정리돼 있으며(시간대는 각 회차 안내 기준 ET), 학교 스폰서 여부와 무관하게 참여 가능한 세션이 존재한다.
■ Northeastern(OGS): 2026년 웨비나 날짜를 회차별로 정리, ‘연방용’ Sprintax 코드 안내 Northeastern Office of Global Services ‘Tax Information’ 페이지는 Sprintax 웨비나 일정을 2026년 회차별로 정리해 두고, 각 날짜별 등록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2026년 1~2월 일정 이후에도 3월(3월 5일·3월 11일·3월 16일·3월 27일)과 4월(4월 1일·4월 7일·4월 14일) 회차가 이어진다. OGS는 Sprintax 코드가 연방(Federal) 세금 준비에 사용된다는 점과, 주(州) 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코드로 커버되지 않는다고 함께 명시한다.
■ Tufts(International Center): 서류 수령 일정 안내 + 웨비나 선이수 권장 Tufts International Center는 비거주자 세금 신고 안내에서 Sprintax를 파트너 도구로 소개하며, 세금 서류(W-2, 1042-S 등) 접근 안내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신고를 시작하기 전 Sprintax의 세금 웨비나(세금 거주자 판정, FICA, 주(州) 신고, 오신고 리스크, Sprintax 사용법 등)를 먼저 듣는 것을 권장하는 문구를 포함해 ‘개요 웨비나 → 서류 준비 → 신고’ 순서를 비교적 명확히 잡아 둔 형태다.
■ Boston University(ISSO): 비거주자 연방 신고 ‘무상’ 가능 조건과 주(州) 신고 비용 안내 BU ISSO는 해당 연도에 미국에 하루라도 실제 체류했다면(소득이 없더라도) 연방 세금 서류 제출 의무가 발생할 수 있음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BU 안내문에는 비거주자(non-resident for tax purposes)라면 Sprintax로 Form 8843 및 연방 세금 신고를 ‘무상(no charge)’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적시돼 있다. 다만 다른 주(州)에서 소득이 있어 주(州) 신고가 필요한 경우, Sprintax를 통한 주(州) 비거주자 신고 옵션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시로 ‘$39’가 안내돼 있다.
2026년 2월 27일 기준으로는 “세금 서류가 아직 모두 도착하지 않았는데 웨비나 일정은 먼저 지나가는” 경우가 생기기 쉽다. 여러 학교 안내를 종합하면 공통 포인트는 (1) 본인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2) Form 8843 포함 여부 등 제출 서류를 정리한 뒤, (3) 학교가 연결한 Sprintax·세금 웨비나를 활용해 신고 절차에서의 실수를 줄이는 흐름이다. 학교별 차이는 ‘전용 웨비나 대상 범위’와 ‘코드가 커버하는 범위(연방 중심 여부)’, 그리고 ‘주(州) 신고 비용’에서 주로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