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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립대 총격 19세 용의자 체포…5명 부상·동기 미확인

작성자: George Nam · 08/16/26

버지니아주립대 기숙사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5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이 19세 남성을 체포했다. 교내 봉쇄는 해제됐지만 범행 동기와 추가 연루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15일 오전 1시 30분께 교내 기숙사 건물 밖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기숙사 방 옷장에 숨어 있던 헨리코 출신 남성을 발견해 체포했다.

17세부터 23세까지 5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태로 전해졌다. 부상자 중 재학생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20세 학생 1명이다. 경찰은 체포된 남성과 나머지 부상자 4명은 이 대학 학생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악의적 상해와 중범죄 과정에서의 총기 사용 등을 포함해 8건의 중범죄 영장을 확보했다. 다만 범행 동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대학 측이 초기 발표에서 복수의 용의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추가 수색이나 연루자 여부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

대학 측은 현재 교내에 즉각적인 위협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봉쇄를 해제했다. 사건은 신학기 수업 시작을 이틀 앞두고 발생했다.

보스턴 지역 대학과 유학생에게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이다. 다만 개강을 앞둔 학생들은 학교별 긴급 알림 등록 여부와 봉쇄 상황 행동 지침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범행 배경이나 추가 가담자를 둘러싼 추정은 피해야 한다. 부상자 상태와 추가 체포 여부, 경찰이 확인하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가 앞으로 지켜볼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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