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6개 단과대학, 가을학기 학생계정 정산 8월 15일 마감
하버드대학교는 하버드칼리지와 문리대학원(GSAS), 신학대학원(HDS), 케네디스쿨(HKS), 로스쿨(HLS), 경영대학원(HBS)의 2026년 가을학기 학생계정 잔액 정산을 8월 15일 마감한다. 학자금 지원을 받는 학생도 예정 지원액이 계정에 반영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학이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디자인대학원은 8월 3일, 교육대학원은 7월 27일, 의과대학원은 8월 1일, 치의학대학원은 6월 28일, 보건대학원은 8월 2일이 납부 기한이다. 납부 일정표에서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 ‘HLS Grad’의 기한은 8월 1일이다. 학생은 소속 과정에 적용되는 날짜를 학생계정에서 확인해야 한다.
학생계정 잔액은 직접 납부액과 계정에 표시된 예정 학자금 지원액을 합해 정산할 수 있다. 대학이 우선 결제 방식으로 안내한 수단은 my.harvard를 통한 미국 은행계좌 전자이체(ACH)이며 신용카드는 받지 않는다. 학생과 등록된 대리인은 온라인 계정에서 청구 내역과 납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로스쿨은 8월 8일 이후 접수된 대출 신청도 순차적으로 처리하지만, 학자금 지원이 8월 15일까지 계정에 반영되지 않으면 재정 보류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재정 정산을 마치지 못한 학생은 가을학기 등록과 과목 추가·취소가 제한되고 생활비 선지급을 받을 수 없으며, 학생계정에 250달러의 연체료가 부과될 수 있다.
가을학기 예정 학자금 지원액이 청구액을 초과하는 로스쿨 학생은 생활비 선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출 반영과 직접입금 등록을 8월 21일까지 마친 적격 학생의 지급 예정일은 8월 25일이다. 직접입금을 등록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9월 첫째 주에 HELIOS에 등록된 주소로 수표가 발송된다.
로스쿨 신입 1학년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교재·학용품 비용 1,700달러를 8월 15일 조기 선지급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직접입금 등록과 관련 대출 반영을 8월 10일까지 마쳐야 한다.
로스쿨 학사 일정상 LL.M. 학생의 의무 오리엔테이션은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J.D. 학생의 의무 오리엔테이션 활동은 8월 26∼28일과 31일에 열린다.
학생별 청구액과 학자금 처리 상태는 다를 수 있다. 실제 납부 여부와 재정 정산 상태는 my.harvard 학생계정과 로스쿨 재정보조 포털에 표시된 정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