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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의회 ‘스노우 멜터·Snow Corps’ 청문회 3/3 14:00…제설 장비·인력 대안 논의

작성자: David Kim · 02/26/26
참고 이미지

핵심 요약 보스턴 시의회 City Services 위원회가 2026년 3월 3일(화) 오후 2시, 보스턴 시청 5층 Iannella Chamber에서 제설 대안 관련 청문회를 연다. 청문회 안건은 ① 제설 지원·대안 검토(도켓 #0270) ② Snow Corps(스노우 콥스) 구성 논의(도켓 #0291) ③ ‘스노우 멜터(snow melter)’ 도입 검토(도켓 #0292) 3건이다. 시민은 현장 또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증언할 수 있으며, 서면 의견도 접수된다.

배경 설명 시의회 공지에는 이번 청문회가 폭설 이후 제설 방식의 보완책을 점검하기 위한 일정으로 안내돼 있다. 도켓 #0292는 시가 눈을 녹여 배출하는 장비(스노우 멜터) 구매를 검토하자는 내용으로, 시의회 공지에는 Edward M. Flynn 시의원과 Brian Worrell 시의원이 스폰서로 표기돼 있다. 다만 시의회 입법 시스템(Legistar)에는 다수 시의원이 공동 스폰서로 함께 등재돼 있어, 실제 논의 과정에서는 ‘주요(대표) 스폰서’로는 Flynn·Worrell이 거론되되 공동 참여 범위가 더 넓은 안건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도켓 #0270은 Enrique J. Pepén 시의원이 제설 지원과 선택지를 폭넓게 검토하자는 취지로 발의한 안건이며, Legistar에는 여러 시의원이 공동 스폰서로 함께 기재돼 있다. 도켓 #0291은 Snow Corps(스노우 콥스)라는 명칭의 제설 인력 체계(자원봉사·보도 제설 보완 프로그램 등)를 논의하자는 내용으로, 시의회 공지에는 Worrell·Julia Mejia·Pepén 시의원이 스폰서로 안내돼 있다. 관련 자료에서는 스노우 멜터의 처리 능력 사례로 시간당 60~120톤 수준이 언급된다.

영향 분석 이번 청문회는 폭설 직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도로·보도·버스정류장 등 생활 동선의 접근성 문제를 ‘장비(스노우 멜터)’와 ‘인력 체계(Snow Corps)’ 두 축에서 함께 다루는 일정이다. 논의가 진전될 경우, 장비 조달 방식(구매·임차)과 예산 항목(장비 비용, 운영·연료, 배수·처리 등)이 시의회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Snow Corps가 제도화될 경우에는 보도, 횡단보도 진출입부, 대중교통 승강장 등 생활 동선 중심 작업의 우선순위 설정과 운영 주체(시 부서·협력기관·자원봉사 설계)가 쟁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시의회 공지 기준으로 현장 증언은 청문회 시작 5분 전까지 도착해 신청하며, 서면 자료를 제출하려면 15부 지참이 안내돼 있다. 원격 증언은 담당자 이메일로 접속 링크와 안내를 요청하는 방식이며, 위원회 대표 이메일(ccc.csit@boston.gov )과 스태프 이메일(shane.pac@boston.gov )이 공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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