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Law: EIP Virtual Interviews ‘bidding’ 2026년 2월 27일(금) 정오(ET) 마감…BU·Northeastern 로스쿨 ‘마감 방식’ 차이
Harvard Law School(하버드 로스쿨)이 EIP Virtual Interviews의 ‘bidding(지원 우선순위 입력)’을 2026년 2월 27일(금) 정오(ET)에 마감한다고 안내했다. 해당 안내는 2026년 2월 24일 게시됐다.
학교 커리어 서비스(OCS) 공지에 따르면, 2L 여름 로펌 서머 어소시에이트 포지션을 목표로 하면서 아직 오퍼가 없는 학생은 고용주 리스트를 확인한 뒤 관심 로펌에 대한 bids를 제출하라는 취지다. 또한 마감 이후 오퍼를 받는 등 상황이 바뀌어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 제출한 bids를 취소(c cancel) 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다.
보스턴권 로스쿨 채용 프로그램은 ‘학교 경유 인터뷰’라는 큰 틀은 비슷해도, 마감이 운영·표시되는 방식이 학교마다 다르다. 이번 Harvard EIP처럼 마감이 촘촘한 주에는, 같은 ‘마감’이라도 무엇이 실제 학생 액션 마감인지 구분해 두는 편이 혼선을 줄인다.
① Harvard Law(EIP Virtual Interviews): 학생 ‘bidding’ 자체가 고정 마감 Harvard는 EIP Virtual Interviews에서 학생이 플랫폼에서 bids 제출을 완료해야 하는 시각(2026-02-27 정오 ET)을 명확히 제시했다. 즉, ‘지원 의사 표시’가 아니라 우선순위 입력(bidding) 완료가 마감 포인트로 안내된 형태다.
② BU Law(Winter 2026 OCI): 프로그램 일정·등록 마감이 별도로 고정 제시 BU Law는 Winter 2026 온캠퍼스 인터뷰(OCI)를 가상(virtual) 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프로그램 운영 일정(예: 인터뷰 2026년 2월 9–11일, 고용주 등록 마감 2026년 1월 5일)처럼 학교 측이 관리하는 고정 일정표를 함께 제시해왔다. 학생 입장에선 ‘인터뷰가 언제 진행되는지’와 ‘프로그램이 언제 굴러가는지’가 비교적 명시적으로 보이는 편이다.
③ Northeastern Law(Recruitment Program): ‘employer-stated deadline’ 기준 + ‘employers contact students directly’ 방식 Northeastern Law는 가상 인터뷰를 포함한 on-campus interview program 및 resume collection을 안내하면서, 학생 지원은 **“employer-stated deadline(고용주가 제시한 마감)”**을 기준으로 진행되고, 이후 일정은 “employers contact students directly(고용주가 학생에게 직접 연락해 인터뷰를 잡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즉, 학교가 일괄로 ‘학생 제출 마감 시각’을 하나로 고정해두기보다, 고용주별 마감/연락 프로세스가 전면에 놓이는 구조다.
유학생 독자 체크포인트(이번 주 마감 구간에서 특히 유효)
- (1) 각 학교 핵심 시스템에서 ‘학생이 지금 해야 하는 액션’과 그 마감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예: Harvard OCS/Hire Ground 공지, BU OCI 안내, Northeastern Symplicity/채용 공지)
- (2) 마감 시각이 ET 기준인지(정오 vs 자정 혼동 방지) 확인
- (3) ‘지원서 제출’과 ‘bidding/우선순위 입력’처럼 절차가 분리돼 있는지 확인
특히 Harvard EIP Virtual Interviews는 이번 안내에서 ‘지원’이 아니라 bids 제출 자체가 마감 포인트로 강조된 만큼, 해당 트랙(주로 2L 여름 로펌 채용) 대상자는 2026년 2월 27일(금) 정오(ET) 이전 포털에서 제출 완료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