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Art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7일까지…국제학생은 I-20·비자 일정 함께 점검해야
Massachusetts College of Art and Design(MassArt)의 2026-27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6월 22일 현재 학교 공식 캘린더에는 해당 일정이 계속 등록돼 있으며, 신입생과 F-1 비자 국제학생은 오리엔테이션 세부 안내와 I-20·비자 절차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MassArt 공식 캘린더에 따르면 ‘New Student Orientation 2026-27’은 6월 19일 시작해 6월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유형은 ‘Student Activity’, 담당 부서는 Student Engagement로 표시돼 있다. 공개 행사는 아니며, 장소와 세부 프로그램은 캘린더상 ‘TBD’로 안내돼 있다.
따라서 신입생은 공식 캘린더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학교 이메일과 CampusGroups 안내를 함께 봐야 한다. 오리엔테이션은 학생생활 안내, 캠퍼스 적응, 등록 후 절차와 연결될 수 있어 일정별 참석 대상과 세부 장소가 별도로 공지될 가능성이 있다.
국제학생에게는 이 일정이 입국 준비와도 맞물린다. MassArt의 국제학생 안내는 F-1 신분으로 비자 스폰서십을 신청하는 합격생에게 Form I-20 발급을 위한 추가 정보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학교는 등록 예치금과 I-20 신청 서류가 모두 접수된 뒤 I-20 발급까지 일반적으로 약 3~4주가 걸린다고 안내한다.
이후에는 SEVIS I-901 수수료 납부, DS-160 작성, 미 대사관 또는 영사관 비자 인터뷰 예약 절차가 이어진다. MassArt는 비자 인터뷰 예약에 5~6주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 국무부의 Global Visa Wait Times 페이지도 공관별 대기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대기시간 정보는 정기적으로 갱신된다고 설명한다.
입국 시점도 확인해야 한다. MassArt 안내에 따르면 F-1 신입생은 I-20에 적힌 프로그램 시작일 기준 최대 30일 전부터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 입국 때 필요한 여권, F-1 비자, I-20, SEVIS 수수료 영수증, 재정 증빙 등은 위탁 수하물이 아니라 기내 휴대 수하물에 넣어 바로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확인할 사항은 세 가지다. 첫째, 6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오리엔테이션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세부 일정과 장소를 학교 이메일과 CampusGroups에서 확인해야 한다. 둘째, I-20가 아직 준비 중인 학생은 등록 예치금, 여권 사본, 재정 증빙, 이전 학교 I-20 또는 I-94 등 해당 서류에 누락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셋째, 비자 인터뷰 대기시간은 국가와 공관별로 달라지므로 미 국무부 대기시간 안내와 해당 대사관·영사관 예약 시스템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한국 등 해외에서 출국 일정을 잡는 학생과 가족은 항공권 예약 전에 오리엔테이션 참석 일정, I-20 발급 예상 시점, 비자 인터뷰 가능일, 미국 입국 가능일을 같은 일정표에 놓고 계산할 필요가 있다. 일정 중 하나가 늦어지면 출국일과 캠퍼스 도착일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